[PRNewswire] 국가 보안을 수호하고자 전 세계 국가의 20%가 사용하는 비트사이트

입력 2020-10-02 10:34  

[PRNewswire] 국가 보안을 수호하고자 전 세계 국가의 20%가 사용하는 비트사이트

-- 국가기관은 실시간 모니터링 및 정보 공유를 통해 중요 인프라 보강

(보스턴 2020년 10월 2일 PRNewswire=연합뉴스) '보안 등급평가의 표준' 비트사이트(BitSight)[https://www.bitsight.com/ ]는 전 세계 국가기관의 5분의 1이 속한 38개 국가에서 중요 국가 인프라에 대한 사이버 위험을 모니터링 및 관리하고자 현재 사용 중인 비트사이트(BitSight) 솔루션으로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비트사이트(BitSight)는 국가 정부 기관과 협력하여 보안 등급평가 및 분석을 통해 국가적 사이버 위험을 관리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이러한 평가 분석은 대규모로 취약점을 식별하고, 시스템 전체의 위험을 모델링하고, 긴밀한 협력을 가능하게 해서 국가적 사태의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정책의 효과성을 측정하는 데에 사용될 수 있는 중요 국가 인프라의 보안 성능에 대한 시계를 넓히고 경각심을 일깨워 준다. 정부 기관에서 비트사이트(BitSight)를 사용하고 있는 나라로는 벨기에, 브라질, 독일, 아이슬란드, 네덜란드, 스페인, 미국 등이 있다.

일국의 중요 인프라가 지닌 취약성은 병원, 방위산업 기지(defense industrial base)[https://www.bitsight.com/blog/whos-ready-for-the-cmmc ], 에너지 기업 및 심지어 의료 연구(medical research)[https://www.bitsight.com/blog/bitsight-data-vaccine-developer-vulnerabilities ]에 대한 공격을 통해 본의 아니게 만천하에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전 세계 국가기관은 중요 인프라의 보안 성능을 꿰뚫어 보는 시계가 좁고,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정책의 실효성을 가늠하고자 분투한다. 비트사이트(BitSight)를 활용함으로써 전 세계의 국가들은 중요 인프라에 관해 집계된 위험, 취약성 및 보안 효과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 결정을 내려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COVID-19 팬더믹이 엄습했을 때 비트사이트(BitSight)는 브라질의 RNP(Rede Nacional de Ensino e Pesquisa: 국립 교육ㆍ연구 네트워크)와 제휴를 맺고 잠재적인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백본 영역의 브라질 보건 기관을 보호하는 데에 일익을 담당했다. RNP는 수업과 연구 분야에서 공동작업 및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고등교육, 연구 조사 및 이노베이션용 첨단 국가망이다. "현재 이 회사는 의료보건 서비스의 높은 수요를 겪고 있는 보건 기관의 지원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입니다"라고 에두아르도 그리젠지(Eduardo Grizendi). RNP 사무장은 말했다. "어떤 불가용성이나 보안 사고도 환자와 사용자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비트사이트(BitSight) 플랫폼은 RNP가 팬더믹 시기에 보건기관의 사이버 위험을 평가할 수 있게 해 준다. 에밀리오 나카무라(Emilio Nakamura), RNP 최고 정보보호 책임자에 따르면 "비트사이트(BitSight) 솔루션과 보안팀(CAIS)에서 이미 사용 중인 그 밖의 솔루션 간에는 상보성이 큰데, 이로써 기관들을 모니터링하고 해당 기관이 당면한 문제를 미연에 막고 그에 대처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RNP의 역량이 강화됐다."

벨기에에서 비트사이트(BitSight)는 정부 기관 및 2,000여 곳의 기술적으로 우수한 기업의 대형 전문가 연합체인 아고리아(Agoria)와 제휴를 맺고서 비트사이트(BitSight) 데이터 및 메트릭을 활용하는 사이버보안 태세를 이해 및 개선하기 위해 다수의 주요 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긴밀한 관계를 맺었다.

"세계적인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기에 어떤 위험이든 개선, 교정하는 데에 꼭 맞는 데이터뿐만 아니라 조직의 보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방법을 자사의 회원 조직에 제시하는 것이 우리의 중요한 책무입니다"라고 아고리아(Agoria)의 이브 스켈레컨스(Yves Schellekens) 비즈니스 그룹 리더 업종 담당이 말했다. 비트사이트는 자사의 수고로운 활동을 확장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이러한 긴밀한 소통의 효과를 계속 측정하는 데에 필요한 수단을 제공하였습니다. 우리는 비트사이트에서 배달하는 데이터를 활용해 벨기에 내에서 회원 조직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보안 동작을 개선할 방도를 모색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중요한 인프라를 보호하는 것은 대다수 주요 국가기관의 사명 중 하나입니다"라고 프란시스코 폰세카(Francisco Fonseca), 비트사이트(BitSight) 국가 사이버보안 부부문장이 말했다. "비트사이트는 당사 외에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가치 있는 실시간 보안 성능 통찰력과 측정 가능한 선에서 위험을 줄이는 정보 공유 방법을 제공하리라는 국가적 신망을 얻고 있습니다. 그토록 많은 국가와 협력 관계를 맺고서 이 중요한 사명을 다하는 데에 이바지하는 영예를 안다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라고 말을 이었다.

중앙 정부 기관과 비트사이트(BitSight)의 공동작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bitsight.com/national-cybersecurity를 참조하십시오.

BitSight 소개
비트사이트(BitSight)는 조직의 사이버 위험 관리 방법을 변혁합니다. 비트사이트(BitSight) 보안 등급평가 플랫폼은 복잡한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250개부터 900개에 이르는 일일 보안 등급평가 결과를 산출함으로써 조직이 자체 보안 성능을 관리하고, 타사 위험을 완화하고, 사이버 보험증서에 서명하고, 재무 실사를 시행하고, 집계된 위험을 평가하는 데에 일익을 담당합니다. 전 세계 2,100여 곳의 고객사를 두고 동시에 최대 규모의 사용자 및 정보 생태계를 갖춘 비트사이트(BitSight)는 '보험 등급평가의 표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bitsight.com을, 혹은 당사의 블로그(blog)[https://www.bitsight.com/blog?utm_campaign=Security Performance Management&utm_source=press-release&utm_medium=referral ]를 참조하거나 트위터(Twitter)에서 @BitSight[https://twitter.com/BitSight ]를 팔로우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BitSight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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