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천체 물리학자인 영국의 로저 펜로즈(89ㆍ옥스퍼드대), 독일 라인하르트 겐첼(68ㆍUC버클리), 미국 앤드리아 게즈(55ㆍUCLA) 등이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블랙홀 연구에 이바지한 공로로 이들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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