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SK텔레콤[017670]이 모빌리티 사업을 분사해 T맵 중심 신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하늘을 나는 차' 등 미래 모빌리티에 도전한다.
SK텔레콤은 16일 전날 오후 열린 이사회에서 이런 내용의 '모빌리티 전문 기업' 설립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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