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보건장관 코로나19 확진…검사 전 내각회의 참석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10-22 00:58  

독일 보건장관 코로나19 확진…검사 전 내각회의 참석

독일 보건장관 코로나19 확진…검사 전 내각회의 참석
총리실 일정예고상 메르켈이 회의 주재…참석자 격리 안하기로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독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사령탑이 감염됐다.
21일 ntv 방송에 따르면 독일 보건부는 옌스 슈판 보건장관이 이날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40세의 슈판 장관은 오전 내각 회의에 참석한 뒤 오후에 감기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슈판 장관은 격리에 들어갔고 접촉자들도 격리 통보를 받았다.
다만, 내각회의 참석자들은 격리 조처되지 않았다. 당국은 내각회의에서 거리두기 등의 위생 수칙이 지켜졌다고 설명했다.
현지 언론은 내각회의 사진에서 슈판 장관이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전했다.
당국은 또 이날 슈판 장관이 한 시간 동안 언론 인터뷰를 할 때를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1.5m 거리를 지켰다고 설명했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내각회의에 참석했는지에 대해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총리실 일정에 따르면 메르켈 총리가 회의를 주재하는 것으로 돼 있다.
현재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이 경호원의 확진으로 격리 중이고, 후베르투스 하일 노동장관도 코로나앱을 통해 확진자와의 접촉했다는 경고를 받아 격리에 들어가 있다.
메르켈 총리와 하이코 마스 외무장관도 확진자와 접촉해 격리를 한 바 있다.
lkb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이 기사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