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3분기 가계신용(잠정)' 통계에 따르면 3분기 말 현재 가계신용 잔액은 1천682조1천억원으로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02년 4분기 이래 가장 많았다.
3분기 가계신용은 2분기 말(1천637조3천억원)보다 44조9천억원(2.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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