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브자리가 25일 서울 동작구 대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이불' 전달식을 열고 이불 1천채를 기부했다. 이불은 동작구 지역 홀몸 노인과 조손 가정,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에 전달된다. 이브자리는 2008년부터 12년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이불 기부를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 ㈜이브자리가 25일 서울 동작구 대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이불' 전달식을 열고 이불 1천채를 기부했다. 이불은 동작구 지역 홀몸 노인과 조손 가정,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에 전달된다. 이브자리는 2008년부터 12년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이불 기부를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