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자동화 전문기업 쓰리피시스템이 다음달 코스닥에 상장합니다.
오늘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했는데요.
이 회사 이원재 대표이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스마트그리드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원재 대표이사 말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 이원재 쓰리피시스템 대표이사
"장비산업을 더 발전시키고 양산제품인 스마트그리드 사업의 볼센서 제조사업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려고 합니다. 부채비율 절감에 공모자금 50%, 양산설비에 10억 내외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오늘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했는데요.
이 회사 이원재 대표이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스마트그리드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원재 대표이사 말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 이원재 쓰리피시스템 대표이사
"장비산업을 더 발전시키고 양산제품인 스마트그리드 사업의 볼센서 제조사업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려고 합니다. 부채비율 절감에 공모자금 50%, 양산설비에 10억 내외를 사용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