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즈·이벤트 홍수에 겨울 시즌 밤 풍경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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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1-02 14:59   수정 2013-01-02 15:04

프로포즈·이벤트 홍수에 겨울 시즌 밤 풍경 ‘대박’


- ‘이벤트하우스 봄’, 올 겨울 시즌 들어 갖가지 이벤트 문의 치솟아

[라이프팀] 겨울의 밤이 화려하게 빛나고 있다. 하얀 눈과 형형색색의 네온사인이 어두운 밤을 더욱 환하게 밝히는 가운데, 겨울의 분위기를 타고 연인에게 프로포즈 등의 이벤트를 선사하는 이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벤트 전문 기획사 ‘이벤트하우스봄’ 관계자는 “매년 겨울은 크리스마스와 새해 등 특별한 날이 많고 연인들의 고백과 어울리는 분위기가 조성되는 계절이기 때문에 프로포즈 등 이벤트의 문의 건수가 가장 많은 계절”이라며 “새해를 맞는 현 시점에도 빗발치는 문의로 갖가지 이벤트를 기획 중이다”라고 밝혔다.

실제 최근 쉐라톤 호텔, 롯데시티 호텔 등의 고급 호텔과 서울 시내 63빌딩, 그리고 신도림 디큐브 시티의 야외 광장 등 시내를 돌아다니는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개방된 공간에서까지 화려한 프로포즈 속 주인공들이 쉽게 눈에 띄곤 한다.

‘어떻게 하면 상대방에게 감동적인 결혼프로포즈를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은 결혼을 앞둔 연인은 물론 모든 연인들의 공통된 문제일 것이다. 특히 프로포즈는 평생의 동반자를 향한 단 한번 뿐인 이벤트이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프로포즈에 대한 부담감은 같을 것이다.

하지만 최고의 프로포즈 장소로 꼽히는 전망대, 영화관, 서울 시내 명소나 야경이 아름다운 광장 등을 개인적으로 대관하여 이용할 시 금전적인 문제와 절차, 그리고 이벤트 내용 기획 등에서 혼선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벤트 전문 기획사 등의 업체가 겨울 시즌 특히 분주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이벤트하우스봄’ 역시 많은 이들의 감동을 위해 효율적이고 다양한 프로포즈이벤트를 기획,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수차례 진행되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된 바 있는 디큐브파크 야외 프로포즈가 대표적인 예다.

‘이벤트하우스봄’ 강문호 대표이사는 “‘봄’을 찾는 고객들, 나아가 그들의 상대방이 최대한 감동받도록 참신하고 진정성 있는 이벤트를 지금 이 순간에도 기획하고 있다. 여느 때보다 추운 겨울이지만, 봄처럼 따뜻한 활력을 많은 이들이 함께 느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벤트하우스봄’은 2003년 설립해 10년 동안 감동을 설계하고 있는 이벤트 전문 기획사로 다양한 프로포즈 이벤트 코스와 시설·기획 등으로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는 업체다. 최근엔 라디오 프로포즈와 전망대 신규 프로포즈이벤트 코스를 소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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