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투자자, 서초동으로 몰리는 이유 알아봤더니....!

입력 2013-01-04 14:33  


우면동삼성연구단지 개발, 서초문화예술특구 지정시 수혜지 서초중흥S-클래스

소형주택임대사업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남부터미널 역세권으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김규정 100세 시대연구소 연구위원은 "소형주택 가격이 더 이상 하락할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무주택자들은 지금 집을 사는 것이 좋을 것”으로 내다봤고, 다른 부동산 전문가들도 “주택임대사업자의 세제 혜택 및 보유 수량 완화 등이 발표되면서 1,2인 세대를 대상으로 월세를 받는 소형주택 임대사업이 앞으로 부동산 투자의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강조, 소형주택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점차 활기를 되찾아가고 있다. 

특히 남부터미널 역세권에 위치한 서초중흥S-클래스는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문화 여가 기반이 잘 갖추어져 있어 거주와 임대수익을 동시에 만족시킬 뿐만 아니라 우면동 삼성연구단지 개발, 서초문화예술특구 지정시 수혜지로 투자자들의 관심1호 대상이다.

유럽풍 디자인과 차별화된 설계, 실내 내부 옵션사항이 탁월하고 융자금 등을 제외한 실투자금이 7천만원 대부터 있는 계약즉시 전매가능하다.

또한 서초 중흥 S-클래스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국악원 등 배후임대수요가 탄탄해 공실율 걱정도 없어 부동산 불황 시기에 수익형 부동산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남부터미널 역세권으로 도보로 출퇴근이 가능하고, 도보로 문화생활을 즐기며, 도보로 등산까지 가능한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 강남 황금 입지에 위치한 서초 중흥 S-클래스는 교대역 4번 출구 앞에 모델하우스를 개관 중이다.

계좌번호 317-0004-3890-01   예금주 : ㈜한국토지신탁      은행 : 농협  신청금:100만원
(신청금은 미계약시 전액환불)

 
문의: 1644-0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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