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최초 미니아파트 1채 8,800만원

입력 2013-02-01 12:36  

 
최근 용인시의 개발호재가 풀리면서 13년만에 공급되는 미니아파트 ‘에스원스마트빌’이 들어서면서 용인 중심가의 주거공간 부족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이 일대는 오는 4월 17일 경전철 개통을 앞두고 처인구 최초로 들어서는 역세권 소형주택으로 용인을 대표하는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원스마트빌은 1채에 8,800만원원대의 저렴한 분양가로 부담 없는 가격에 안정적으로 투자를 할 수 있는 상품으로 꼽히고 있다. 인근의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 일대의 풍부한 배후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했던 오피스텔이 신축으로 들어서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며 “앞으로 경전철 개통으로 많은 수요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많은 직장인들과 대학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용인 ‘에스원스마트빌’은 지하 3층 ~ 지상 15층 총 318세대로 상가도 함께 분양하며 전세대 풀·옵션 스타일로 일부세대 테라스가 비치되어 실제 입주자와 투자자 모두를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의 중심 경안천의 조망권으로 자연과 함께 도심속에서의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교통 또한 편리하다. 용인 경전철의 역세권으로 운동장·송담대역이 도보 5분거리에 있으며 용인 버스터미널과 강남, 서울역,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을 직통하는 광역버스가 있어 이동의 편리함을 제공해 줄 것으로 보인다.
 
용인의 중심가로 유동인구가 많으며 각종 편의시설, 행정타운이 근접하여 생활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대학가의 밀집지역으로 용인대, 명지대, 송담대가 근접하여 풍부한 배후수요를 보장하고 있어 공실률 걱정 없이 안정적인 임대사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문의 1877-5111
홈페이지 www.yongins1smartv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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