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관상' 본다…KTH, '푸딩얼굴인식' 앱 출시

입력 2013-02-04 15:01  

'푸딩얼굴인식' 애플리케이션(앱)에 운세가 더해진 서비스가 출시됐다.

KTH는 무료 얼굴 운세 앱 '푸딩얼굴운세'를 구글플레이에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폰으로 얼굴 사진을 찍어 입력하기만 하면 관상을 확인해 운세를 알려주는 앱이다.

과학적인 얼굴인식 엔진을 활용했다. 또 운세 결과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이트로 손쉽게 전송할 수 있도록 했다.
  
KTH는 ‘푸딩얼굴운세’ 론칭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앱을 다운받은 뒤 리뷰를 작성하면 카페라떼를 증정하고, 결과를 공유하면 아이패드 미니를 증정한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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