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문 통과…TOEIC 800점 이상 확보해야 유리

입력 2013-02-12 15:10   수정 2013-02-12 15:12

취업전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면 최소 TOEIC 800점 이상은 확보해야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2012년 하반기 자사에 등록된 신입 이력서 42만 4557건을 분석한 결과, 취업준비생들의 평균 스펙은 ‘토익 731점, 학점 3.5점, 자격증 3개’ 수준이라고 6일 밝혔다.

TOEIC 성적은 취업준비생 10명 중 4명(40%)이 가지고 있으며, 점수대별로는 700~799점(29%)이 가장 많았다. 이어 800~899점(26%), 600~699점(20%), 500~599점(11%) 순으로 나타났다. 900점 이상 성적보유자도 8%나 됐다. 취업에 있어 평균 이상의 스펙을 갖추려면 적어도 TOEIC 800점은 취득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하지만 TOEIC 800점을 달성하기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초보자들에게는 비싼 학원비가 부담으로 작용한다. 이럴 때 보다 경제적이고 반복수강이 가능한 인터넷 토익 강의를 선택하면 효율적인 토익 공부가 가능하다.

EBSlang의 ‘토익목표달성’, 일명 토목달은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평생학습계좌제 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의 온라인 토익 강의다. 수강 인정 및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고 자신만의 e-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어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출석, 일일과제, 평가 등을 성실히 수행한 학생은 수강료의 50%를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여타 온라인 강의에 비해 경제성이 뛰어나다. 수강료 환급을 위해 더욱 열심히 공부하게 되는 학습 동기 유발 효과까지 있다.

이 강좌는 750점 달성코스와 900점 달성코스 두 가지로 나뉘며, 학생마다 각자의 수준과 목표에 맞는 강의를 신청하면 된다. EBS 최고의 스타 강사인 김정훈, 김태우 선생이 강의를 맡아 초보자를 TOEIC 고득점의 길로 이끌어준다.

한편, 2013년 신입사원 평균 스펙은 토익 731점, 학점 3.5, 자격증은 평균 3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기업의 경우 토익은 이보다 평균 100점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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