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손명가, 일본 진출에 박차 “동경 시부야, 에비수에 2개 지점 추가 오픈”

입력 2013-02-23 09:07   수정 2013-02-25 15:49


[김지일 기자] ‘작은 얼굴 만들기’를 필두로 골기요법을 선보이고 있는 글로벌 에스테틱 업체 약손명가가 2월12일 일본 시부야에 신규 지점을 오픈했다.

3년 전 도쿄 신주쿠점을 시작으로 일본에 진출한 약손명가는 도쿄의 긴자, 아자부주방, 오사카의 신사이바시, 우메다 등에 추가로 매장을 오픈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작은 얼굴 만들기, 예쁜 다리 만들기 등의 뷰티케어서비스를 제공하는 약손명가는 일본 내 인기 그룹 스마프의 카토리 싱고, 잇코, 여배우 칸노미호, 탤런트 히사모토 마사미, 타나카 리츠코, 바나나맨의 히무라 유우키 등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찾는 명소로 알려져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일본 약손명가는 론칭 초기 단계에서부터 지금까지 이병철 회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이뤄낸 결과다. 직접 일본 현지를 방문해 시장조사부터 매장 관리, 뷰티테크닉 전수 및 교육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세심함 덕분인지 골기테라피의 효과가 매스컴을 통해 입증되면서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는 한층 두터워진 상태다.

약손명가의 한 관계자는 “일본 지점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한국으로 직접 관리를 받으러 오는 사람이 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명동점의 경우에는 일주일 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관리를 받기 어려울 정도다. 눈에 보이는 효과를 추구하는 약손명가의 차별화된 강점이 해외 시장에도 통한 것이다”라며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일본은 물론 동남아, 미국, 중국 등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에스테틱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에 2월26일에는 도쿄 에비수역 인근에 약손명가 에비수점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 약손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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