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사심 주례 “집안이 ‘힐링’되게 ‘붕어빵’ 같은 아이 낳아”

입력 2013-02-24 19:13   수정 2013-02-24 19:24


[이정현 기자] 이경규 사심 주례가 화제다.

2월23일 방송된 KBS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22일 진행된 개그맨 윤형빈과 정경미의 결혼식장을 찾았다.

이날 결혼식 주례를 맡은 이경규는 “집안이 힐링 할 수 있는 캠프가 되도록 붕어빵 같은 아이들을 낳고 화성인처럼 살아야한다”고 말했다. 자신이 출연 중인 프로그램 ‘힐링캠프’, ‘붕어빵’, ‘화성인 바이러스’를 모두 홍보한 것.

이에 네티즌들은 “이경규 사심 주례 센스있다” “식상한 주례사보다 훨 낫다” “맞는말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단독]김동현, 추성훈 소속사 합류…본격 방송 활동 시작
▶ ‘7번방의 선물’ 1000만 관객 돌파, 최저제작비로 ‘로또’
▶ 저스틴 비버, 17세 가수 지망생과 열애 
▶ 조권, 지드래곤 투샷 투척 "위드 GD형" 
▶ [포토] 걸스데이 유라, 스타일난다 패션쇼에서 과감한 의상입고 멋진 워킹~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