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재혼 스트레스로 유산" 눈물 고백

입력 2013-02-28 11:13  


방송인 이파니가 유산을 했던 경험을 방송 최초로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채널A '웰컴 투 시월드'에서는 이혼의 아픔을 겪고 재혼한 스타들이 출연해 '나의 두 번째 시월드'라는 주제로 말문을 열었다.

이파니는 현재 뮤지컬 배우 서성민과 재혼해 지난해 12월 딸을 낳았다. 

그는 "딸을 낳기 전 임신을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재혼 때 시댁의 반대가 심했다"면서 "결혼이 쉽지 않았을 때 심적으로 힘들었었는지 유산을 하게 됐다"고 눈물을 훔쳤다.

이어 이파니는 “유산의 아픔을 겪으면서 재혼을 포기하려고 했는데 늘 곁에서 위로해주고 사랑한다 말해주는 남편의 힘으로 재혼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이파니 외에도 뽀미언니 출신 김혜영과 트로트 가수 김용임이  함께 출연해 이혼의 아픔과 재혼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8일 목요일 밤 11시 방송.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