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Estate] 양산'삼한사랑채', 주차장 지하화…지상에 공원조성

입력 2013-03-26 15:31  

화제의 분양현장


삼한종합건설은 내달 초 경남 양산시 서창 덕계지구에서 ‘삼한사랑채’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 이 아파트 단지는 대지면적 4만1396㎡에 지하 2층~지상 26층, 13개 동으로 지어진다. 주택형 별로는 전용 59㎡ 343가구, 전용 74㎡ 171가구, 전용 84㎡ 485가구 등 999가구다. 중소형으로 이뤄진 대단지다.

‘삼한 사랑채’는 자율형 사립고인 효암고와 서창고, 서창중, 개운중, 웅산초 등이 가깝다. 가지산 도립공원과 대운산, 천불산 등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사업지 바로 앞에는 11만3000㎡ 명동공원(멜로디파크)이 조성 중이다. 탁 트인 조망권으로 개방감을 연출할 수 있다. 주차장을 모두 지하화한다. 지상은 공원 및 녹지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2015년 개통 예정인 웅산 7번국도 우회도로를 이용하면 부산, 울산까지 1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잘 갖춰진 교통환경과 함께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예정), 웅산도서관, 웅산영어도서관(예정), 양산시청, 웅산출장소, 종합병원, 에이원CC, 양산CC 등 생활편의시설이 주변에 많다. 명곡 저수지, 대운산 휴양림 등이 인접해 에코힐링타운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이 단지의 차별화 요소로는 4베이 구조와 판상형 구조의 전 가구 남향 배치다.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분양가는 주변보다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측은 거품을 빼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준으로 분양가를 책정하겠다고 밝혔다.

모델하우스는 양산시 덕계동 천불사 사거리 하이마트 맞은편에 세워진다. 4월 초에 오픈 예정이고 현재 덕계사거리에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1670-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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