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이밍, '가스 파워드 게임스' 이름 바꾼다

입력 2013-04-02 13:33   수정 2013-04-0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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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이밍이 지난 2월 인수를 발표한 게임 개발업체 '가스 파워드 게임스'가 이름을 바꾼다.</p> <p>게임 뉴스 전문사이트 폴리건(Polygon)에 의하면, 개발 스튜디오의 임시 이름은 워게이밍 시애틀(Wargaming Seattle)라고 '가스 파워드 게임스'의 창립자 크리스 테일러의 인용을 통해 전했다.</p> <p>그는 '현재는 부분유료화(free-to-play, 돈을 지불하지 않고도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방식)와 PVP(1대1 대결)분야에서 트리플A급 게임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중'이라며 '이것은 100% 확실하지 않지만, 딱히 나쁜 소식이 아니다'고 새 이름에 대해 설명했다.</p> <p>덧붙여 'Wildman'을 개발할 몇몇 팀 멤버들을 다시 고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10명 미만까지 사람이 줄었었다. 하지만 지금 다시 30명으로 늘렸다. 앞으로 계속 수는 늘어날 예정이다'고 전했다.</p> <p>출처: PC Gamer http://vwx.kr//9g5</p> <p>한경닷컴 게임톡 황인선 기자 enutty415@gmail.com</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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