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안 줄인 생글 부수 원상 회복하세요!

입력 2013-08-16 13:15  

생글생글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대부분의 학교가 여름방학를 끝내고 2학기 개학을 했습니다. 방학을 유익하게 잘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고교 3학년 학생들은 다가오는 수시전형 준비로 한가할 틈이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침착하게 수시전형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고교 1학년과 2학년은 입시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만큼 하고 싶은 공부에 전념하는 2학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학기를 맞아 생글생글을 보는 각 학교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방학 동안 줄어든 부수 회복입니다. 지난 7월 방학에 한국경제신문경제연구소는 자원절약을 위해 생글생글 구독 부수 조정을 요청하였습니다. 이 같은 요청에 대해 전국적으로 많은 학교의 생글 담당교사님이 호응해 자원낭비를 크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알려드릴 점은 방학이 끝났다고 부수가 자동적으로 재위치로 회복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교사님들께서 줄어든 부수를 늘려달라는 전화를 주셔야 원상회복이 가능합니다. 특히 부수를 더 신청하고 싶은 경우도 역시 전화를 주셔야 합니다. 전화번호는 (02)360-4069입니다. 신규 신청은 생글생글 홈페이지에 접수해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가정 독자님들에게는 방학 동안 줄어든 배달기간이 자동적으로 늘어난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방학 동안 2주간 생글이 발행되지 않은 만큼 2주분의 구독기간이 늘어난다는 설명입니다. 구독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지난 18일 치러진 제20회 테샛 시험에 응시해주신 고교 응시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테샛에서도 고교생 개인 응시는 물론 단체 응시가 크게 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용석, 이혼 소송 중인 '유부녀' 만나더니…
女직원 반라 사진으로 면접? 무슨 직업이길래
서장훈 이혼이유, 결벽증 때문인줄 알았더니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산부인과 男 의사, 임신 20주 女에게…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