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의 꿈' 박보영 해외봉사 현장 가보니…민낯도 '완벽'

입력 2013-08-27 17:03  


박보영 '코이카의 꿈' 봉사활동 3년째 참여

배우 박보영을 비롯한 이천희 전혜진 부부, 데니안, 천명훈 등이 해외로 봉사활동을 떠난다.

오는 10월 방송되는 MBC 특별기획 '2013 코이카의 꿈'은 전 세계 47개국에서 나눔을 실천하며 활동을 하고 있는 코이카(KOICA, 국제협력단) 봉사단원들의 땀과 눈물, 재미, 그리고 희망과 감동이 담긴 특집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아 그 대장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는 방글라데시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필리핀, 그리고 르완다 등 4개국에 파견되어 진정한 나눔을 전하고 지구촌 친구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코이카 봉사단원들의 삶을 재조명함은 물론, 그들의 꿈과 희망이 담긴 봉사 현장에서 MBC 해외봉사단이 함께 활동한다.

특히 지난 시즌과 달리 '코이카의 꿈'의 여정에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 창조적인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이 '청소년 봉사단'으로 함께 참여한다.

또한 이번 '코이카의 꿈'에는 박보영, 에이핑크의 박초롱, 레인보우의 고우리, 핫젝갓알지의 데니안과 천명훈, 김재덕, 연예인 부부인 이천희와 전혜진, 아역배우 서신애 등이 출연을 알렸다.

박보영 해외봉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보영 해외봉사 3년차라니 대단하다", "박보영 해외봉사 같이 가고 싶어요", "박보영 민낯도 우월해", "스타들이 참여하는 '코이카의 꿈' 기대할게요", "이효리도 봉사활동 많이 하던데 존경스럽다", "송재희, 김경란과 봉사활동 참여하세요", "강예빈처럼 섹시한 여자보다 마음이 착한 박보영이 더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박진영, 美서 '적자'나더니 99억을…충격
女배우, 알몸으로 '성인영화' 촬영하다 그만
류시원 아내에게 친형이 무섭게 내민 칼은…
MBC 앵커, 퇴사하더니 '30억 빚'에…깜짝
권상우 "강예빈은 다른 남자와…" 폭로하나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