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바바라 팔빈의 과거 비키니 화보가 새삼 화제다.
가수 에릭남이 12월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만다와 재밌는 인터뷰! 일요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라는 글을 게재하며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에 덩달아 과거 에릭남에게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고 했던 세계적 모델 바바라 팔빈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바바라 팔빈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글로벌 속옷 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바라 팔빈은 컬러풀한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아찔한 볼륨감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에릭남 바바라 팔빈 언급’에 네티즌들은 "바바라 팔빈 에린남 반한 거 아니야?" "아만다 사이프리드보다 더 내 취향이네" "에릭남 바바라 팔빈하고 은근 어울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바바라 팔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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