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해운, 51억 규모 VCM 운송계약 체결

입력 2013-12-23 14:05  

[ 박희진 기자 ] KSS해운은 미쓰비시상사(Mitsubishi Corporation)와 51억5000만원 규모의 VCM(Vinyl Chloride Monomer) 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4.5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5년 1월 11일까지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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