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얼리어답터 허창수 회장은 한경+ 애독자 등

입력 2014-03-1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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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허창수 회장은 한경+ 애독자

재계에서 얼리어답터로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을 꼽는데, 허창수 전경련 회장 겸 GS그룹 회장은 알려지지 않은 얼리어답터. 디지털 기기 신제품 정보를 직접 찾고 이동 중에는 폰으로 음악을 즐긴다고. 신문 앱(응용프로그램)은 한경+ 앱을 주로 보는데 사용하기 쉽고 신문을 그대로 볼 수 있어 좋다고.

“뇌물 받았다간 80배 이상 손해 본다”

45세 중령이 뇌물 1000만원을 받으면 얼마나 손해를 볼까? 방위사업청이 임직원들에게 실시하는 청렴교육 내용을 보면 손해액은 8억원 이상. 징계부과금 5000만원에 명예퇴직금 1억2000만원과 실업수당 7000만원도 포기해야 하고….

강수진 국립발레단장 남편의 조용한 외조

강수진 국립발레단장의 남편 툰치 소크맨의 헌신적인 외조가 화제. 소크맨은 강 단장의 매니저이고, 국립발레단을 위해 무보수로 일하는 객원 코치. 터키 출신으로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원이었던 소크맨이 강 단장을 보고 첫눈에 반해 함께 한국으로 왔고 팔뚝엔 ‘수진’이란 두 글자를 새겼다고.

아파트 시황 분석도 민-관 차이가 난다?

수도권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둔화된 원인을 민과 관이 다르게 분석. 한국감정원은 매도 호가 상승 영향으로 거래가 감소하며 오름폭이 둔화됐다고 했고, 국민은행은 ‘주택임대차선진화방안’ 발표 후 투자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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