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국가스공사, 이라크 내전 소식에 이틀째 '약세'

입력 2014-06-16 09:20   수정 2014-06-16 09:21

[ 노정동 기자 ] 한국가스공사가 이라크 내전 소식 이후 이틀째 약세다.

16일 오전 9시15분 현재 한국가스공사는 전 거래일보다 1200원(2.06%) 하락한 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라크 내전이 현재 이라크에서 자원개발 사업을 진행 중인 한국가스공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란 우려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한국가스공사가 이라크 내전으로 받을 영향은 제한적인 것이란 설명이다.

황창석 신영증권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의 자원개발 사업이 이라크 내전으로 받는 영향은 거의 없을 것"이라며 "생산 중인 주바이르 유전은 남부에 위치해 영향이 없고 아카스와 만수리아는 생산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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