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스케이프 코리아] 인천 영종하늘도시 투자용지, 6개로 특화개발

입력 2015-06-02 07:01  

한국토지주택공사


[ 조성근 기자 ]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국민의 안정적인 주거생활과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됐다. 최근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인천 영종하늘도시다. 공항, 항만시설, 생활숙박시설 등을 지원하는 자급자족 가능한 국제도시를 건설하는 것이 목표다.

영종하늘도시 총사업비는 8조2000억원 규모다. 면적은 1930만㎡, 계획인구는 13만298명이다. 2020년 사업준공으로 주거 산업 업무 관광 등 복합기능을 갖출 예정이다. 외국인의 경제활동과 정주기능이 뛰어난 국내 최초의 경제자유구역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LH는 전망한다.

특히 영종하늘도시 투자유치용지는 중국 등 외국인투자자에게 다양한 프로젝트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투자유치용지는 첨단지식산업항공클러스터, 전시문화컨벤션, 행정업무타운, 국제비즈니스 콤플렉스, 시사이드 파크, 시사이드 휴양타운 등이다. 6개 특화계획을 진행하는 것이다.

첨단지식산업·항공클러스터 용지는 인천국제공항 및 글로벌기업과 연계해 첨단산업의 메카로 성장시킨다. 전시문화컨벤션 용지는 세계적 수준의 전시 문화 복합레저를 테마로 한다. 상징성이 강한 랜드마크적 문화복합단지다. 어뮤즈먼트파크, 복합리조트, 카지노, 공연장, 호텔 등의 문화 명소로 구성할 예정이다.

행정업무타운은 외국인 투자편의 제공을 위한 행정타운, 복합환승센터, 외국인 투자 복합단지, 비즈니스, 교육, 주거, 의료시설 등이 완비된 최고의 글로벌 경영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국제비즈니스 콤플렉스는 국제교류, 금융, 업무의 중심지를 목표로 한다. 글로벌 기업 본·지사, 컨벤션센터, 호텔 등 랜드마크 시설이 들어선다.

시사이드 파크는 인천대교를 조망할 수 있는 해안로를 따라 레일바이크, 오토캠핑장, 전망대, 조형물 등 다양한 시설을 배치한다. 영종하늘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지역이라고 인근 중개업소들은 평가한다.

마지막으로 시사이드 휴양타운은 인천 월미도, 구읍배터와 연계된 해수변 커뮤니티 공간이다. 마리나푸드타운, 쇼핑카페거리, 휴양형 주거단지 등 해변 상업지역 및 특화거리로 만든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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