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동문포럼, 305억 기부 약정

입력 2015-12-22 18:26  

교육 브리프


서강대는 지난 21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서강 글로벌 융합 컬리지 동문포럼’을 열어 남양주캠퍼스 조성을 위한 305억원의 기부금 약정이 이뤄졌다고 22일 밝혔다. 김호연 빙그레 회장이 100억원을 약정했으며 김덕용 KMW 회장,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회장 등 14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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