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우 기자 ] 
MICE 전문 계간지 ‘더마이스(The MICE)’ 여름호(통권 35호·사진)가 나왔다. 더마이스는 한국MICE협회가 분기마다 국내외 MICE산업 주요 이슈와 업계 동향을 담아 발행하는 국내 유일의 MICE 전문 잡지다. MICE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포상관광 시장 동향과 전망을 커버스토리로 다뤘다. MICE산업을 이끄는 국내외 주요 인사를 찾아가는 ‘만나고 싶었습니다’에서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만나 수도권의 대표 관광·레저 도시에서 MICE 도시로의 변신에 나선 배경과 전략을 들어봤다. 장태순 부산관광공사 MICE본부장의 올해 글로벌 MICE시장 전망 리포트 등도 유용한 정보다. 구독 문의 (02)6366-0716
이선우 기자 seonwoo_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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