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의 탄생' 예선 종료…조민규·류태형 등 10명 오늘부터 결선

입력 2017-02-12 15:08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


한국경제TV의 간판 프로그램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 ‘주신의 탄생-시즌4’의 6주 동안 예선전이 지난 10일 끝났다. 예선에서 조민규가 예선 A조, B조 통합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조민규는 대회 초반에는 4차 산업 관련 정보기술(IT) 기업 위주의 중소형주인 이에스브이, 유니퀘스트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시장 흐름을 감안해 대형주 중에서 미래에셋대우와 LG이노텍을 편입했다. 조민규는 LG이노텍(편입가 9만2500원, 18%로 수익 실현), 미래에셋대우(편입가 8000원), 이에스브이(편입가 1만1300원, 22.6%로 수익 실현) 에스에프에이(편입가 6만5900원) 등 6개 종목 누적수익률 28.1%를 기록했다.

‘주신의 탄생-시즌4’는 3개월 동안 예선 6주와 결선 6주로 진행했다. 2개월 동안 예선은 A, B 2개 조로 나눠 팀별 누적수익률 기준 승리 조 상위 7명, 패전 조 상위 3명만이 결선에 참가한다. 결선은 개인전으로 진행해 최고 수익을 기록하는 참가자가 4대 주신으로 등극한다. 13일부터 시작하는 결선에는 조민규, 류태형, 홍은주, 오재원, 백진수, 박제연, 박영호, 이상엽, 곽지문, 한동훈 등 총 10명이 진출한다.

제5회 슈퍼스탁킹 수익률 대회에서는 매주 새로운 인물이 상위권에 오르고 있다. 지난주는 ‘갓봄날’이 계좌수익률 23%로 단독 선두를 달렸다. ‘참다한’은 19.8%로 2위, ‘오르골’이 19.5%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주 슈퍼스탁킹 대회에서 매매가 집중된 종목은 정다운, 티에스인베스트먼트, 디젠스, 재영솔루텍, 한강인터트레이드 순이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수익률대회 ‘실전투자 와우스탁킹’ 2월 대회는 지난 10일 종가 기준 1위 권태민(16.7%), 2위 오재원(13.1%), 3위 김병전(9.2%)이 톱3를 기록하고 있다.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9시부터 한국경제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생생한 종목정보 및 수익률은 대박천국 홈페이지와 와우넷(wowne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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