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넷 파트너스 투자 가이드] 수익률 8.2% 곽지문, '주신의 탄생' 결선서 1위 달려

입력 2017-03-05 15:00   수정 2017-03-05 15:01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


한국경제TV의 간판 프로그램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의 ‘주신의 탄생-시즌4’ 결선에서 지난 3일 종가 기준으로 여전히 곽지문이 수익률 8.2%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조민규, 류태형, 홍은주, 오재원, 백진수, 박제연, 박영호, 이상엽, 곽지문, 한동훈 등 총 10명이 진출한 주신의 탄생 시즌4 결선은 예선과는 달리 개인전으로 진행한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방송에서 한 종목씩 소개, 방송 다음날인 화요일과 수요일에 시초가로 편입한다. 서바이벌 대회인 만큼 3주차부터 매주 금요일 종가 기준으로 편입종목 누적 수익률 최하위 파트너가 탈락하고 마지막 주 최종 우승자가 제4대 ‘주신’으로 등극한다.

제5회 슈퍼스탁킹 수익률 대회에서는 ‘아펙’이 계좌수익률 97.4%를 돌파해 2위와는 현격한 차이를 두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오르골’은 29.9%로 2위에 올랐다. ‘알파케’가 29.6%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지난주 슈퍼스탁킹 대회에서 매매가 집중된 종목은 인터엠, 헝셩그룹, 연우, KNN, 엔씨소프트 순이다.

슈퍼스탁킹은 와우넷 신규 파트너 발굴 프로젝트로, 1억원의 모의계좌로 2개월간 매매 후 계좌수익률 기준으로 그 순위를 정한다. 슈퍼스탁킹 수익률대회는 참가자들이 본명을 숨긴 채 필명으로만 참가한다. 지난주부터 8주차까지는 다섯 명씩 탈락한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수익률대회 ‘실전투자 와우스탁킹’ 2월 대회는 권태민이 25.16%로 1위를 한 가운데, 3월 대회는 지난 3일 종가 기준 권태민이 24.5%로 선두를, 오재원이 20.2%로 2위를 지키고 있다. 3위에는 이성호(11.5%)가 새로 올랐다. 실전투자 와우스탁킹은 2017년 1월1일부터 1억원의 투자금으로 모의계좌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의 계좌 수익률을 가지고 파트너 순위를 집계한다.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9시부터 한국경제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생생한 종목정보 및 수익률은 대박천국 홈페이지와 와우넷(wowne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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