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넷 파트너스 투자 가이드] '역대 최고' 127% 수익률 주인공, 정체가 밝혀진다

입력 2017-03-19 15:06   수정 2017-03-19 15:07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


한국경제TV의 간판 프로그램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 ‘슈퍼스탁킹’이 지난 17일 5회 대회를 마감했다. 슈퍼스탁킹은 현재 와우넷 파트너들이 운영하고 있는 모의계좌 시스템 HINT를 통해 매매한 계좌수익률을 바탕으로 그 순위를 결정한다. 1억원의 투자금으로 시작한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본명을 숨긴 채 필명으로만 순위를 공개하고 상위 입상자에게는 와우넷 파트너로 활동할 기회가 부여된다.

5회 대회는 중반부터 줄곧 단독 선두를 지켜 온 ‘아펙’이 계좌수익률 127.6%로 역대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재이서(75.9%), 알파케(71.1%), 참다한(70.2%), 오르골(64.6%)이 뒤를 이었다. 5회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입상자 3명은 20일 밤 9시에 한국경제TV 대박천국에서 그 정체가 밝혀진다. 마지막주 슈퍼스탁킹 대회에서 매매가 집중된 종목은 대성엘텍, 모헨즈, 이화공영, 세우글로벌, TPC 순이다.

‘주신의 탄생-시즌4’의 결선은 지난 17일 종가 기준으로 류태형이 54.1%로 1위, 곽지문이 36.4%로 2위, 오재원이 13.1%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조민규, 류태형, 홍은주, 오재원, 백진수, 박제연, 박영호, 이상엽, 곽지문, 한동훈 등 총 10명이 진출한 주신의 탄생 시즌4 결선은 예선과 달리 각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방송에서 한 종목씩 소개, 방송 다음날인 화요일과 수요일에 시초가로 편입한다. 3주차부터 매주 금요일 종가 기준으로 편입종목 누적 수익률 최하위 파트너가 탈락하고 마지막 주 최종 우승자가 제4대 ‘주신’으로 등극한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수익률대회 ‘실전투자 와우스탁킹’ 3월 대회 톱3는 1위 권태민(계좌수익률 37.4%), 2위 오재원(29.7%), 3위 민경무(15.2%) 순이다. 실전투자 와우스탁킹은 2017년 1월1일부터 1억원의 투자금으로 모의계좌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의 계좌 수익률을 가지고 파트너 순위를 집계한다.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은 매주 월~금요일 밤 9시부터 한국경제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생생한 종목 정보 및 수익률은 대박천국 홈페이지와 와우넷(www.wowne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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