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여름, 윤아-크리스탈-수지의 섬머 메이크업 따라잡기

입력 2017-07-27 16:31  


무더운 여름을 맞아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더위에 지쳐 뷰티도 패션도 손을 놓을 수 밖에 없는 무기력한 상태가 이어지면 무기력함이 장기화 될 우려가 있다.

덥고 무기력해 질수록 뷰티와 패션을 가꿔 무더운 여름을 핫하게 보낼 준비를 해 보자. 2017 여름 시즌을 핫하게 보내는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따라잡아 나만의 매력포인트를 살려보는 노하우로 삼아보자.

TYPE 1. 깔끔한 피부 표현


무더운 여름철에는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이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메이크업에 있어서는 깔끔한 피부 표현이 우선시 되면 무더위를 날려버릴 섬머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먼저 어린 양털에서 추출한 천연 라놀린 성분을 가진 수분크림을 가볍게 발라주자 천연 성분이 피부에 자극 없이 흡수되며 보습, 미백, 안티에이징 등 복합적인 케어가 수분크림 하나로 가능하다. 그 후 백탁현상 없이 가볍게 발리는 촉촉한 선크림을 선택해 여름철 햇볕의 보호막을 입혀줄 것.

TYPE 2. 립 포인트 메이크업


무더위를 이길 메이크업은 한 군데에 포인트를 주는 것으로 깔끔하고도 눈에 띄게 연출할 수 있다. 가장 쉽게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부위는 바로 입술.

특히나 여름철에는 뜨거운 햇볕을 피해 선글라스 등의 액세서리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장 눈에 띄는 부위인 입술에 포인트를 주는 방법이 간편하다. 부드럽게 입술을 물들여주는 틴트로 상큼한 메이크업을 진행해 보자.

TYPE 3. 하이라이터로 빛 살리기


2017 여름 시즌 메이크업의 특징 중 하나는 얼굴에 빛을 살리는 메이크업이 보인다는 것이다. 햇볕에 반짝거리는 빛을 살리기 위해 적절한 하이라이트 기법을 이용해 보자.

얼굴 외곽과 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는 파우더를 이용해 매트하게 처리해 준 후 볼록하게 표현되면 좋은 이마 부분과 콧대 부분을 하이라이터를 이용해 쓸어주면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 표현을 완성할 수 있다.

EDITOR’S PICK


01 키초 양유크림-라놀린&8베리(KICHO SHEEP OIL CREAM) 어린 양털에서 추출한 천연 라놀린 성분에 8가지 베리 성분을 더해 피부 자극 없이 보습, 미백, 안티에이징 등 복합적인 케어를 한번에 진행할 수 있는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수분크림
02 키초 울트라 모이스처라이징 선크림(KICHO Ultra Moisturizing Suncream, SPF50+/PA+++) 발아콩에서 추출한 식물성 배아성분이 피부 건강을 지켜주며 끈적임, 백탁현상 없이 산뜻하고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어 메이크업 전에도 부담없이 사용 가능한 데일리 선크림
03 슈에무라 틴트 인 젤라또(shu uemura tint in gelato) 촉촉하고 부드러운 발림성에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이 특징으로 상큼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살린 립 메이크업 연출을 돕는 틴트
04 로라메르시에 새틴 하이라이터(laura mercier Satin Highlighter) 피부 속 사이사이 은은한 빛을 심어주는 크림 광채의 하이라이터 (사진출처: 키초(KICHO), 슈에무라, 로라메르시에)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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