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미담의 끝은 어디? 해투3 여회현 "초등학교 때 30명 모두에게 사인"

입력 2018-03-15 15:20   수정 2018-03-15 18:06



배우 여회현이 유재석의 신상 미담을 공개한다.

여회현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 녹화에서 '미담자판기' 유재석과의 인연을 밝혔다.

5일 방송되는 해투3에는 시청률 40% 신화를 쓴 ‘황금빛 내 인생’의 바통을 이어받은 KBS2 새 주말극 ‘같이 살래요’ 팀이 출격한다. ‘같이 살래요’의 한지혜-이상우-박선영-여회현-금새록은 이날 ‘해투동’ 코너에 출연해 끈끈한 팀워크와 신선한 예능감을 뽐내며 시청자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

여회현은 본인이 초등학생일 때 유재석에게 감동을 받은 일이 있다고 밝힌 것. 여회현은 “제가 초등학생 때 파주에 살았었는데 당시 유재석 선배님께서 파주에서 예능 촬영을 많이 했다”고 운을 뗀 뒤 “당시 초등학생 30명 가량이 사인을 받으려고 항상 찾아갔었는데 매번 힘든 내색 없이 일일이 사인을 다 해주셨다. 저도 그때 2-3번 받았었다”며 유재석에게 감사의 인사를 했고, 유재석 역시 10년 전 사인을 해줬던 소년이 커서 연예인이 되어 만났다는 사실에 특별한 감회를 드러내 주변 모두 훈훈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여회현은 배우 조인성의 남다른 배려 속에 영화 촬영에 임했던 사연을 공개하는가 하면, 각계각층 스타들의 미담을 줄줄이 꺼내놓으며 ‘미담 증언러’로 활약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MC 전현무가 여회현과 여행 프로그램에서 만난 인연이 있는 박명수를 언급하며 “미담이 있냐?”고 묻자 여회현은 “꼭 미담이여야 하나요?”라며 동공지진을 일으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 급기야 여회현은 미담은커녕 악담(?)을 공개해 박명수의 진땀을 쏟게 만들었다고.

여회현이 공개할 미담 풀 스토리와 함께 ‘버럭’ 박명수 잡는 여회현의 거침없는 예능감이 고스란히 담길 ‘해투3’ 본 방송은 15일 밤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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