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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깨끗한 월드컵'…FIFA, 러시아 월드컵 '도핑 제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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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7-13 13:42  

'역대 가장 깨끗한 월드컵'…FIFA, 러시아 월드컵 '도핑 제로' 선언

FIFA "3천985개 샘플 조사한 결과 모두 음성"



'역대 가장 깨끗한 월드컵'

국제축구연맹(FIFA)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까지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모든 도핑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제로'였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역대 월드컵 중에서 가장 깨끗한 월드컵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FIFA는 13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러시아 월드컵을 치르면서 올해 1월부터 준결승전까지 2천37차례 도핑검사를 시행해 3천985개의 샘플을 조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러시아 월드컵은 '도핑 제로'로 치러지고 있다"고 밝혔다.

FIFA는 모든 샘플을 세계반도핑기구(WADA)에서 인증한 연구소에서 검사를 진행했고 도핑샘플들은 전자키로만 열리는 특수 가방에 담겨 연구소로 이동하는 등 보안에 각별한 신경을 썼다.

4강에 진출한 프랑스, 크로아티아, 벨기에, 잉글랜드 선수들은 지난 1월부터 평균 4.41차례의 도핑검사를 받을 정도로 철저하게 진행됐다.

이에 대해 FIFA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실시한 도핑검사 프로그램은 역대 월드컵 사상 최대 규모였다. 32개 본선 진출국이 모두 확정되는 순간부터 FIFA는 WADA와 함께 도핑검사 계획을 세워 실행해 왔다"고 밝혔다.

FIFA가 '도핑 제로'를 선언하면서 개최국 러시아 역시 도핑 의혹에서 벗어나게 됐다.

러시아는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을 전후해 국가 주도의 도핑 조작이 있었다는 사실이 폭로되면서 지난 2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출전 금지 징계를 당한 바 있다.

또한 러시아 대표팀의 공격수 데니스 체리셰프의 아버지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아들이 성장호르몬을 사용했었다는 말을 했다가 도핑 의혹에 휘말리기도 했었다. 하지만 FIFA가 공식적으로 '도핑 제로'를 선언하면서 러시아도 도핑 의혹에서 벗어나게 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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