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수익률 대작전…방탄수익단이 등대팀 추월

입력 2018-12-23 15:51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 - 대박천국


한국경제TV 대표 프로그램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대박천국’(월~목 밤 9~12시 기획·책임 조주현, 연출 김태일, 남혜우, 최세규)의 ‘종목정상회담’에서는 6인의 우량주 발굴단(와우넷 파트너스)이 의제 토크와 우량주 발굴을 통해 수익률 업그레이드에 도전한다.

지난주에는 그동안 종목정상회담에 보내준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시청자 끝장 종목 상담’ 특집을 진행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전화와 문자로 시청자와 상담하며 변동성 장세에서의 종목 고민 해결법을 함께 찾아 나섰다. 시청자들이 직접 상담에 대한 만족도를 점수로 표현, 시청자 친화적인 상담 특집으로 꾸려져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0일 시초가로 시작한 ‘크리스마스 수익률 대작전’은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시작부터 지난 월요일까지 등대팀이 우세했지만, 화요일부터는 방탄수익단팀이 역전했고, 목요일에는 그 격차를 더 벌리는 모습이었다. 에이스테크, 와이솔, 삼화콘덴서, 전파기지국, 세명전기, 강스템바이오텍을 보유한 방탄수익단팀과 고영, 제넥신, 현대건설, JW중외제약, 삼성에스디에스, 에스엠을 담은 등대팀의 수익률 대전 결과는 25일 공개된다.

종목정상회담은 재치있는 MC 최기훈과 여섯 명의 국가대표 우량주 발굴단이 진행하며 한국경제TV와 와우넷 사이트,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 ‘와우넷’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수익률대회 ‘실전투자 와우스탁킹’ 4분기 대회는 지난 21일 종가 기준으로 권태민이 계좌수익률 149.1%로 1위, 안인기는 97.4%로 2위, 류태형이 49.2%로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실전투자 와우스탁킹은 분기별 1억원의 투자금으로 모의계좌 운용을 시작, 중간 리셋 없이 현재까지의 계좌수익률로 파트너 순위를 집계하고 있다. 또한 분기별 수익률을 집계해 연간 수익률 베스트 파트너를 선정한다. 지난주 와우스탁킹에서 매매가 집중된 종목은 아난티, 에이치엘비, 유니크, 삼성전기, 보해양조 순이다.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대박천국’은 매주 월~목요일 밤 9시, 금요일 밤 11시에 한국경제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으며, 와우넷 파트너들의 생생한 종목정보 및 수익률은 대박천국 홈페이지와 와우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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