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마스터(139670)는 22일 실적공시(연결,잠정)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액이 37억원, 영업이익이 -6.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넥스트리밍은 모바일미디어플레이어 개발업체로 알려져 있다.
[표]키네마스터 분기 실적* 4분기 실적은 연간실적 공시를 토대로 계산된 값임
◆ 이전 최고 매출액 대비 95.9%, 12분기 적자 지속
이전 키네마스터의 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2018년 4분기에 가장 높은 매출(39억원)을 기록했고, 2018년 2분기에 가장 낮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분기 매출액은 2018년 4분기 대비 약 95.9%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편 영업이익은 이전 12분기 연속 적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전분기 대비 적자폭도 커진 상황이다.
[그래프]키네마스터 분기별 실적 추이
◆ 올해 1분기 실적 반영 시 PER -26.3배 → -25.4배
19년 1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키네마스터의 PER는 종전 -26.3배에서 -25.4배로 높아졌고, PBR은 6.7배로 종전 6.7배와 동일하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종전 -25.5%에서 -26.2%로 낮아졌다.PER는 주가의 고평가·저평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PER가 낮을수록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주가가 하락하거나 이익이 증가하면 낮아진다.
[표]키네마스터 투자지표 비교
◆ 경쟁사 대비 매출액 증감률 중간 수준, 매출액 증감률 +20.1%
경쟁사들과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을 비교해보면 키네마스터의 매출액 증감률은 경쟁사들 대비 중간 정도의 수준이다.
[표]키네마스터 및 경쟁사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
◆ 실적 발표 직전 5일간 개인 101백만주 순매수
실적 발표 직전 5일 동안 외국인과 기관, 개인은 각각 129백주, 5,675주, 101백만주를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키네마스터 주가는 11800.0로 동일했다.
[그래프]키네마스터 실적발표 직전 투자자 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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