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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프리즘] 통상 관점에서 美대선 읽기 2020-10-19 18:03:25

    작년 말만 해도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의심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미국 경제가 괜찮았고, 무엇보다 민주당에서 대적할 만한 대통령 후보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영국 이코노미스트지가 ‘2020 대전망’을 하면서 인공지능(AI)이 트럼프의 재선 실패를 예측했다고 했을 때도, 다들 갸우뚱했다. AI가 코로나...

  • [이슈 프리즘] '벼랑끝 기업' 등까지 떠미나 2020-10-12 17:59:14

    상법·공정거래법 개정안에 이어 징벌적 손해배상제, 집단소송제 확대 등 반(反)기업 법안들이 이대로 국회를 통과하면 기업들은 만신창이가 될 게 뻔하다. 경영권 방어와 소송에 대비하느라 투자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커녕 중장기 목표 설정 및 신사업 계획 수립 등에 써야 할 시간도 빼앗기게 된다. 감사위원 분리선출과...

  • 차세대 댄싱퀸 키아라, 신곡 ‘톰보이’로 컴백 2020-10-11 10:17:00

    프리즘 무브먼트(FRZM MOVEMENT)’, EZ엔터테인먼트 댄스팀 ‘프로미지 (FROMEZ)’와 함께 강렬하고 엣지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뮤직비디오 속 클럽신은 키아라의 안무 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 영화 ‘스텝업’을 연상케하는 힙합 군무신은 뮤직비디오에서 단연 눈에 띄는 장면이다. 키아라는 “코로나19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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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프리즘] 탈원전 운명, 감사원에 달렸다 2020-10-05 17:36:56

    탈원전이 대표적이다. 케케묵은 이슈를 지금 와서 다시 꺼내려는 데는 이유가 있다. 감사원의 월성 1호기 조기폐쇄 감사 결과 발표를 눈앞에 두고 여권 등 집권세력이 보이는 행태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어서다. 국가채무도 그렇지만 탈원전도 결국 ‘속도의 문제’다. 재정 과속처럼 탈원전도 ‘속도전’으로 밀어붙여...

  • [이슈 프리즘] 코로나와 추석, 그리고 소망하는 것 2020-09-28 17:56:33

    익숙한 것들로부터 벗어나는 일은 항상 ‘스트레스’를 동반한다. 업무 환경이 바뀌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달라지고, 친구나 지인들과의 만남이 줄고. 이번 추석엔 고향 내려가는 것조차 당연하지 않은 게 돼버렸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고령층에 치명적이다 보니 부모님을 찾아뵙는 것이 조심스럽다. “불효자는...

  • [이슈 프리즘] '일자리 없애기' 경쟁하는 여야 2020-09-21 17:53:36

    대통령 집무실에 일자리 상황판을 걸고, 1호 정책(첫 업무지시)으로 일자리위원회를 설치한 문재인 정부의 정책이 대부분 ‘일자리 없애기’로 귀결될 우려가 크다는 점은 아이러니컬하다. 최저임금의 가파른 인상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밀어붙이고, 주 52시간 근로제를 전면 도입한 결과 노동시장의 경직성만 높아져...

  • [이슈 프리즘] 적자국채 폭탄, 한은이 봉인가 2020-09-14 17:52:06

    해놓은 마당이다. 자칫 중앙은행 독립성 이슈로 번질 공산이 크다. 대부분의 선진국은 국채남발을 막기 위해 중앙은행의 직접 매입(일종의 대정부 여신)을 금지하고 있지만, 우리는 과거 독립성이 없던 시절에 만들어 놓은 한은법(제75조)상 정부로부터의 직접 인수가 가능하도록 열려 있다. 정부로선 한은이라는 버팀목이...

  • [이슈 프리즘] 나라면 '뉴딜펀드'에 투자할까 2020-09-07 17:33:14

    정부가 지난주 ‘국민참여형 뉴딜펀드’ 방안을 발표했다. 앞서 여당의 ‘원금 보장과 연 3% 수익’ 언급으로 논란이 됐던 그 펀드다. 지난 7월 발표된 ‘한국형 뉴딜 종합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 ‘한국형 뉴딜’의 핵심은 ‘디지털’과 ‘그린’이다. 코로나가 깨닫게 해준 확실한 두 가지가 비대면의 가속화와...

  • [이슈 프리즘] 삼성 해체하라는 '삼성생명법' 2020-08-31 17:56:24

    여당 의원들이 발의한 ‘보험업법 개정안’의 취지는 보험사가 특정 회사 자산에 몰아 투자했다가 부실이 나 고객이 피해를 보는 일을 막자는 데 있다. 그럴싸해 보이는 이 법안은 삼성그룹을 정면 겨냥하고 있다. 법안 적용을 받는 보험사가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두 곳이어서 ‘삼성생명법’으로 불린다. 개정안은...

  • [이슈 프리즘] 로빈후드 증세 2020-08-24 17:52:29

    이 정부는 세금도 교묘히 정치적 수단으로 쓸 줄 아는 치밀함이 있다. 역대 어느 정부보다 고강도 증세를 하면서도 이렇다 할 조세저항이 없다. 비결이 뭘까. 이 정부 출범 이후 세율이 오르지 않은 세목은 찾기 힘들다. 법인세 소득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세 등 국세는 물론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도 모조리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