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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원광대학교 창업지원단장, “지난해 재도전 성공패키지 통해 11개 기업 지원, 매출 총 60억원 성과올려” 2024-02-12 13:01:11
운영을 통해 전담 멘티, 멘토 제도를 운용하여 심도 있는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원광대학교 재도전 성공패키지만의 강점이 있다면 “원광대학교 창업지원단의 강점은 전라북도 창업기관 협의회를 구성하여 협업 계획을 수립하고 운영하여 전라북도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도내 30여개의 창업 유...
200만원 들고 창업한 청년…역삼동 16층 '건물주' 됐다 [권용훈의 직업 불만족(族)] 2024-02-09 07:36:39
정말 심도있는 답변과 경험들로 조언해주세요. 거래처인 추봉세 회장님께도 많이 여쭙기도 하고요. 저희 국내 유통을 함께 하고 있는 최진환 대표님과도 10년 넘게 유통에 대해 여쭤보고 자주 만나고 있습니다. ▷투자를 받지 않고 수천억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들었습니다. 비결이 뭔가요. -좋은 중국 파트너분들과 잘...
이재용 '경영족쇄' 풀리나 싶었는데…檢 항소에 삼성·재계 당혹 2024-02-08 17:53:53
있다. 홍기용 인천대 경영학부 교수는 "앞으로 2, 3심도 지금까지 한 만큼 시간이 걸린다고 봤을 때 10년이면 기업 생존에 영향을 미치는 기간"이라며 "국제 경쟁력을 갖춰야 하는 최첨단 기술과 국가 전략산업을 맡는 삼성의 총수가 장기적으로 사법 리스크를 안고 있는 것은 국가적으로도 삼성 입장에서도 상당히 안 좋다...
한국지텔프-ITSC, '글로벌 리더쉽 컨퍼런스' 개최 2024-02-08 16:14:02
대해 전문가들이 심도 깊은 논제를 발표한다. 1부 개회사르르 시작으로 2부는 △지텔프 시험연구 및 글로벌 관점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텔프 시험의 발전 △지텔프 시험의 CEFR 연계 수준 설정 결과 보고 △영어 평가와 지텔프 주니어 시험의 활용 사례 발표 △리더십과 HRD 연계성 및 지텔프 활용법 △기술의 발전과...
조국, 2심도 실형 나오자 "상고할 것…포기하지 않겠다" [종합] 2024-02-08 16:10:23
기소된 조 전 장관에게 1심과 동일하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고 방어권 보장을 위함이라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즉시 상고를 예고했다. 그는 "재판부의 법리 적용에 동의할 수 없다"며 "상고해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구할 것"이라고...
'입시비리' 조국, 2심도 실형…정경심 집유로 감형 2024-02-08 14:56:14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3부(김우수 김진하 이인수 부장판사)는 8일 업무방해·청탁금지법 위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장관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조 전 장관의 혐의 전부에 대해 1심과 같은 판단을 했다. 아들·딸 입시비리 혐의 대부분과 노환중(65) 전...
[속보]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2심도 징역 2년 '실형' 2024-02-08 14:41:57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조 전 장관은 원심과 이 법원에서 자신 범행을 인정하거나 잘못을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선고했다. 법정구속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고 방어권 보장을 위함이라고 밝혔다. 부인인 정경심 교수는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구혜선 "유튜브 출연료 달라"…전 소속사 상대 손배소 2심도 '패소' 2024-02-08 14:09:30
배상하라며 소송을 제기했으나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패했다. 서울고법 민사5부(설범식 이준영 최성보 부장판사)는 8일 오전 구혜선이 전 소속사인 HB엔터테인먼트(이하 HB엔터)를 상대로 1억7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1심과 같이 원고 패소 판결했다. 구혜선과 HB엔터의 분쟁은 구혜선이 2019년 전...
"출연료 달라"…구혜선, 前소속사 손배소 2심도 패소 2024-02-08 13:38:44
관련 수익을 배상하라며 소송을 냈지만 2심에서도 패했다. 서울고법 민사5부(설범식 이준영 최성보 부장판사)는 8일 구씨가 전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1억7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1심과 같이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구씨는 2019년 같은 소속사 연예인이었던 전 남편 안재현(36)과 파경...
"내 이름 쓰지 마"…영탁, 막걸리 상표권 분쟁 2심도 승소 2024-02-08 11:21:25
예천양조와의 상표권 분쟁 민사소송 2심에서도 승소했다. 8일 서울고법 민사5부(설범식·이준영·최성보 부장판사)는 영탁이 '영탁막걸리' 제조사 예천양조를 상대로 낸 상품표시 사용금지 등 청구 소송에서 1심과 같이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냈다. 법원은 예천양조가 '영탁'으로 표시된 막걸리 제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