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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與 낙선자들, 내달 광주서 첫 별도 회동…수도권·비윤 세력화 속도 2024-04-25 17:22:07
당 쇄신 방향 모색을 위한 자체 워크샵을 진행한 뒤 5.18 기념식에 단체 참석할 예정이다. 확정된 참석자는 40~50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지난 19일 국회에서 윤재옥 원내대표 주재로 열린 원외 조직위원장 간담회를 계기로 뭉친 이들은 주로 서울·수도권에서 낙선한 인사들이다. 손범규 전 후보(인천 남동갑)가 간사 역할...
[표] 코스피 지수선물·옵션 시세표(23일)-3 2024-04-23 17:05:10
│5.18│-0.79 │4263│ ├─────────────┼─────┼────┼────┼────┤ │코스피200 C 202405 360.0 │4.74 │4.06│-0.72 │7273│ ├─────────────┼─────┼────┼────┼────┤ │코스피200 C 202405 362.5 │3.69 │3.11│-0.58 │35657 │...
[특징주] "내릴만큼 내렸다?" 실적발표 앞둔 은행株 동반 상승 2024-04-22 09:18:26
5만5천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지주는 5.63% 올랐고 제주은행[006220](5.10%), KB금융[105560](5.18%), 우리금융지주[316140](4.28%), JB금융지주[175330](3.92%), BNK금융지주[138930](3.36%), DGB금융지주[139130](3.00%), 카카오뱅크[323410](2.53%), 기업은행(2.47%) 등 대부분 종목이 강세다. 은행업종은 이날...
코스피, 장중 낙폭 키워 2,680대…코스닥 오름폭 축소 2024-04-12 13:44:37
있다. 아울러 KB금융[105560](-3.37%), 신한지주[055550](-3.83%), 삼성생명[032830](-5.18%), 하나금융지주[086790](-4.66%) 등 금융주가 장 초반 대비 낙폭을 키우고 있다. 반면 반도체주 중 개장 직후 52주 신고가를 찍고 하락하던 SK하이닉스[000660](0.11%)는 다시 상승 전환했으며 한미반도체[042700](4.80%)도 장중...
與, CBS 공정성 도마 위에…진중권 방송 하차 선언 파장 2024-03-29 13:54:26
험한 말은 다루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5.18 희생자 발언 등은 취급하지 않아 불공정하다는 이유였다. 국민의힘 미디어커뮤니케이션특위는 29일 성명을 내고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가 친민주당 편파성을 가졌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측은 "시사 패널로 널리 알려진 진중권 교수가 생방송 도중...
'1980' 김규리 "정치 프레임에 넣고 재단…배우의 숙명인가" (인터뷰①) 2024-03-26 13:07:50
배우 김규리가 5.18 소재의 영화 '1980'에 대해 "정치 영화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자신에게 씌워진 '정치 프레임'에 대해서도 "피해를 입었다"라고 토로했다. 2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만난 김규리는 "영화가 개봉할 줄 몰랐다. 잊고 살았다. 5월 전시회를 해서 준비 중이었다. 그림...
[표] 코스피 지수선물·옵션 시세표(18일)-3 2024-03-18 16:36:03
│코스피200 C 202404 362.5 │4.52 │5.18│0.59│5661│ ├─────────────┼─────┼────┼────┼────┤ │코스피200 C 202404 365.0 │3.59 │4.14│0.53│12173 │ ├─────────────┼─────┼────┼────┼────┤ │코스피200 C 202404 367.5 │2.82...
"호떡 뒤집기 판이냐"…홍준표, 도태우 공천 취소 비판 2024-03-15 10:28:58
번복했다. 전날 공관위는 "도 후보의 경우 5.18 폄훼 논란으로 두 차례 사과문을 올린 후에도 부적절한 발언이 추가로 드러나고 있다"며 "공관위는 공천자가 국민정서와 보편적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 사회적 물의를 빚은 경우나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언행을 한 경우 등에는 후보 자격 박탈을 비롯해 엄정 조치할 것을...
[속보] 與, '5.18 논란' 도태우 공천 취소…"부적절 발언 추가로 드러나" 2024-03-14 22:23:52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조국혁신당 겨냥한 한동훈 "비례대표 유죄 확정시 승계 금지 추진" 2024-03-14 17:32:24
수준의 세비 지급 등 정치개혁 공약을 발표했다. 한 위원장은 총선에 나설 국민의힘 후보들의 과거 발언 논란이 연이어 발생한 상황에 대해선 "정치인이 아니었다고 해서 모든 책임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5.18 민주화운동 폄훼 발언으로 논란이 된 도태우 후보에 대해 "후보가 과거 했던 발언이 대단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