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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 해외 이사회' 포스코홀딩스 수사...최정우 소환 전망 [권영훈의 증시뉴스 PICK] 2024-01-15 14:08:49
목재 펠릿 구매 입찰에 참여하면서 단독입찰로 유찰될 것을 우려해 LS네트웍스에 '들러리 참가'를 요청했습니다. 이같은 소식에 LS네트웍스 주가가 하락중이며 신영이앤피는 비상장사입니다. ◆ HD한국조선해양, LPG 운반선 2척 3,101억원에 수주 세번째 뉴스픽입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오늘(15일) 최근 중...
[CES 결산] ② "올해는 AI 원년"…국내 기업들, AI 기술 뽐내며 맹활약 2024-01-13 08:01:02
움직였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개막 첫날부터 자사 부스뿐 아니라 국내 주요 기업 부스를 돌며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전시를 둘러봤다. 최 회장은 "AI는 이제 시작하는 시대이며, 어느 정도 임팩트와 속도로 갈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다"고 진단했다.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은 국내...
"재벌도 다 똑같은 사람"…의외의 장소서 소맥에 '러브샷'까지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2024-01-12 06:00:04
CES LG전자 전시장을 찾은 구자은 LS그룹 회장. 탄소감축 기술에 관해 설명을 듣던 구 회장은 갑자기 "탄소배출을 하지 않으려면 여기 전시장부터 없애야 하는 데 말이죠"라며 "여기 지으려면 탄소가 많이 배출되잖아요"라며 웃음을 지었다. LS그룹은 구 회장과 명노현 부회장부터 일반 사원들까지로 구성된 CES 참관단을...
구자은 회장 "AI 폭풍 두렵지만 LS의 기술혁신은 이미 준비됐다" 2024-01-11 18:49:42
‘폭풍’을 몰고 오든 LS는 잘 대비할 겁니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 현장에서 기자와 만나 “영화 터미네이터를 보면 ‘폭풍이 온다(There is a storm coming)’는 대사가 나온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 회장은 “(터미네이터 영화처럼) AI와 로봇이 얼마나 큰...
[CES 현장] 글로벌무대서 '리더' 입지다진 HD현대 정기선…부스서도 '열일' 2024-01-11 17:25:29
HD현대 부스에 계속 머물며 사촌 형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구자은 LS그룹 회장, 허태홍 GS퓨처스 대표, 신유열 롯데지주 전무, 오세훈 서울시장 등을 직접 맞았다. 지난 9일 오후 HD현대 부스를 찾은 지드래곤과는 가상현실(VR) 트윈 체험기구에 함께 타며 친분을 알리기도 했다. 정 부회장은 이튿날 베네...
옵션만기일 후폭풍…비트코인 관련주 '上上' 2024-01-11 15:59:37
소식에 삼성 그룹주 역시 부진했다. 삼성물산(-1.78%), 삼성생명(-3.24%), 삼성에스디에스(-3.21%) 등이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상장 승인 소식에 관련주들이 폭등했다. 한화투자증권 본주와 우선주, 우리기술투자와 대성창투 등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CES 현장] 구자은 "폭풍에 대비하겠다"…박정원 "사업 기회 모색"(종합) 2024-01-11 12:25:46
전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CES를 찾은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첫날 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 파크를 방문해 벤처·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관람한 데 이어 이날 삼성전자와 LG전자, SK, HD현대, 두산 등 국내 주요 기업 부스 등을 둘러봤다. 구 회장은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신기술과 신제품을 직접...
[CES 현장] 구자은 "폭풍에 대비하겠다"…박정원 "사업 기회 모색" 2024-01-11 10:45:12
찾은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이날 삼성전자와 LG전자, HD현대, 두산 등 국내 주요 기업 부스 등을 둘러봤다. 구 회장은 부스 투어 중 기자들과 만나 "여러 기업을 보니 우리 기업의 위상이 얼마나 올라왔는지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터미네이터'를 보면 '폭풍이 온다'는 대사가 나오는데 얼마나 큰...
[CES 2024] HD현대 정기선 "건설산업 근원적 혁신 필요…역사적 변화 앞장"(종합) 2024-01-11 07:03:25
찼고, 일부는 서서 연설을 들었다. 국내에서는 허태수 GS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 롯데지주 신유열 전무가, 해외에서는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CEO) 등이 정 부회장의 기조연설을 들었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LS그룹, 이웃사랑성금 20억원 기탁 2024-01-11 00:10:02
LS그룹은 10일 새해를 맞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 안원형 LS 사장(왼쪽)은 이날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LS전선, LS일렉트릭, LS엠앤엠, LS엠트론, E1, 예스코 등 6개 계열사가 기부금 마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