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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소형 고성능 액티비티차 '뉴 X1 M35i xDrive' 출시 2024-02-07 14:47:18
M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과 7단 스텝트로닉 변속기를 갖췄다. 시속 100㎞까지 5.4초 만에 가속한다. 여기에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로 주행 성능을 끌어올렸다. 외관에는 BMW의 고성능 브랜드 M 특유의 로고가 적용된 전면 수직형 더블 바 키드니 그릴과 전용 사이드미러 등이 장착됐다. 실내에는...
고성능 프리미엄 소형 SAV 온다…BMW, '뉴 X1 M35i xDrive' 출시 2024-02-07 14:20:46
4기통 가솔린 엔진과 더블클러치 방식의 7단 스텝트로닉 변속기가 조합돼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4초만에 가속한다. 여기에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인 BMW xDrive는 기계식 차동제한장치(LSD)가 앞차축에 적용돼 험로나 악천후 주행 시 높은 견인력을 발휘한다. 코너에서는 우수한 민첩성과 역동적인 핸들링 성능을...
'베트남 전기차' 빈패스트, 기능 결함으로 6천대 리콜 조치 2024-02-07 12:25:42
자동차 사업을 시작했다. 2022년 8월부터는 가솔린 모델 제작을 전면 중단하고 전기차만 생산하고 있다. 빈패스트는 현재 베트남에 연간 25만대 규모의 전기차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도 생산시설 건립을 진행 중이다. 작년 8월에는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어 올해 1월 6일에는 인도...
도요타, 전기차 부진 반사이익…하이브리드 효자 역할 '톡톡' 2024-02-07 10:58:50
회의적인 반응이다. 일본 업체들이 순수 가솔린 차와 하이브리드 차의 이익 폭을 동등하게 맞추는 데만 약 20년이 걸렸다는 것이다. 이처럼 하이브리드 차량이 크게 인기를 끌면서 그동안 순수 전기차로 전환을 서두르던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도 이제 생각을 다시 하고 있다. GM은 지난주 딜러들의 압력으로 인해 북미...
1억5000만원 車 딱 5대 판다…BMW '2월 온라인 한정판' 출시 2024-02-06 09:43:52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M xDrive가 탑재돼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제로백)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5초가 걸린다. 가격은 1억4300만원으로 총 4대만 한정 판매된다. M850i 인디비주얼 에디션은 M850i xDrive 그란 쿠페에 5가지 BMW 인디비주얼 컬러를 적용해 선보이는 한정 판매 모델이다....
현대차, '코나 2024' 출시…2,516만 원부터 2024-02-06 09:24:36
가격을 동결해 상품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터보 모델 ▲모던 2,516만 원 ▲모던 플러스 2,580만 원 ▲프리미엄 2,779만 원 ▲인스퍼레이션 3,120만 원이며, 가솔린 2.0 모델 ▲모던 2,446만 원 ▲모던 플러스 2,510만 원 ▲프리미엄 2,710만 원 ▲인스퍼레이션 3,051만 원이다. 1.6...
"모던 트림 가격 40만원 낮췄다"…현대차, 코나 연식변경 모델 출시 2024-02-06 09:06:43
및 편의 사양을 추가했음에도 가격을 동결했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터보 모델 △모던 2516만원 △모던 플러스 2580만원 △프리미엄 2779만원 △인스퍼레이션 3120만원이다. 가솔린 2.0 모델 △모던 2446만원 △모던 플러스 2510만원 △프리미엄 2710만원 △인스퍼레이션 3051만원이다.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모던...
美 관세 '혹' 뗐다…타이어社 올해도 질주 2024-02-05 17:57:55
내연기관차와 비교해 10% 이상 무겁다. 가솔린·디젤 엔진과 비교해 급가속이 가능한 전기 모터 특성상 타이어 접지력 및 내마모도 향상도 중요하다. 이런 이유로 전기차용 타이어에는 고농도 실리카(이산화규소)와 고기능성 폴리머(화합물)와 같은 값비싼 차세대 보강재가 많이 들어간다. 내연기관차용 타이어 대비 전기차...
수입차 1위는 나야…벤츠 E 클래스 [호모모투스] 2024-02-05 17:51:02
본 E300 AMG 라인은 스포티한 주행감각을 보여줍니다.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은 최대 258마력, 40.8 kgf·m 최대토크 성능을 냅니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전 모델에 장착되며 가속시 최대 17 kW의 추가 힘을 엔진에 보탭니다. AMG 라인의 승차감은 다소 딱딱한 편입니다. 정차 후 출발 시 엑셀을 조금만 밟아도 강...
아우디코리아, A7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상품성 개선모델 출시 2024-02-05 11:34:13
밝혔다.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e 콰트로 프리미엄은 2.0L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전기 모터를 탑재해 최대 합산 출력 367마력, 최대 합산 토크 51.0 ㎏. m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210㎞/h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시간인 제로백은 5.8초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5.7㎞/L로 측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