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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2-09 15:00:01
02/09 12:00 서울 이지은 [올림픽] 김규은-감강찬, 팀이벤트 도전 02/09 12:01 서울 김도훈 [올림픽] 김규은-감강찬 '평창을 들어올리다' 02/09 12:02 서울 김도훈 [올림픽] 연기 펼치는 김규은-감강찬 02/09 12:02 서울 김도훈 [올림픽] 연기마친 김규은-감강찬, 점수 기다리는 한국팀 02/09 12:02...
[올림픽] 피겨 단체전, 예선통과 바늘구멍 뚫기…'최다빈 주목' 2018-02-09 14:53:07
5점)를 차지하고, 페어의 김규은-감강찬 조가 10위(팀포인트 1점)에 머무르면서 팀포인트 중간합계 6점으로 10개 출전국 가운데 9위를 차지했다. 단체전은 남녀싱글·페어·아이스댄스 4종목 선수들이 출전하는 국가대항전으로 쇼트프로그램 성적 1~5위 팀만 메달 색깔을 결정하는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할 수 있다. 단체전은...
한국 피겨, 단체전 첫날 10팀중 9위…예선 통과 빨간불 2018-02-09 14:14:51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차준환이 6위, 페어 김규은-감강찬 조가 10위를 차지하며 팀포인트 6점으로 10개팀 중 9위에 올랐다. 중간 성적은 캐나다가 팀포인트 17점으로 선두다. 미국이 14점, 일본이 13점으로 각각 2위, 3위에 올랐다. 한국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여자 싱글 최다빈과 아이스댄스 민유라-알렉산더...
-올림픽- 한국 피겨, 단체전 첫날 9위…11일 여자싱글·아이스댄스 출격(종합) 2018-02-09 13:40:37
페어에 나선 김규은-감강찬은 기술점수(TES) 27.70점에 예술점수(PCS) 24.40점을 합쳐 52.10점을 따냈다. 큰 실수 없는 깔끔한 연기였지만 자신들의 이번 시즌 최고점(55.02점)에는 미치지 못했다. 첫 과제인 더블 트위스트 리프트에서 레벨2를 받은 김규은-감강찬은 스로 트리플 살코(기본점 4.5점)에서 3.8점을 받는 데...
[올림픽] 김규은-감강찬 "첫 올림픽, 평생 잊지 못할 경험될 것"(종합) 2018-02-09 12:44:46
[올림픽] 김규은-감강찬 "첫 올림픽, 평생 잊지 못할 경험될 것"(종합) 키스앤크라이존에 함께 앉은 팀 코리아 "가족 같은 기분" (강릉=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첫 올림픽 무대를 마친 피겨스케이팅 페어 김규은-감강찬 조는 연기를 마친 후 "기분이 좋다"며 밝은 표정으로 웃었다. 김규은-감강찬 조는 9일...
[올림픽] 김규은-감강찬 "첫 올림픽 기분 좋아요…개인전엔 실수 없도록" 2018-02-09 12:27:04
[올림픽] 김규은-감강찬 "첫 올림픽 기분 좋아요…개인전엔 실수 없도록" (강릉=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첫 올림픽 무대를 마친 피겨스케이팅 페어 김규은-감강찬 조는 연기를 마친 후 "기분이 좋다"며 밝은 표정으로 웃었다. 김규은-감강찬 조는 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팀이벤트(단체전)...
-올림픽- 피겨 김규은-감강찬, 단체전 페어 52.10점 2018-02-09 12:10:23
-올림픽- 피겨 김규은-감강찬, 단체전 페어 52.10점 (강릉=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개최국 출전권으로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밟은 한국 피겨 페어의 김규은(19)-감강찬(23) 조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단체전) 쇼트프로그램에서 시즌 베스트 달성에 실패했다. 김규은-감강찬은 9일 강원도 강릉시...
[올림픽] 응원단 변신한 최다빈·민유라…韓 첫 피겨 단체전에 총출동 2018-02-09 11:29:20
경기가 있는 페어의 김규은-감강찬을 제외하고, 여자 싱글의 최다빈과 김하늘, 아이스댄스의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이 국가대표 유니폼을 맞춰입고 응원석에 앉아 태극기를 흔들며 환호했다. 민유라와 겜린은 음악에 맞춰 발랄하게 춤을 추며 힘을 보내기도 했다. 팀이벤트는 국가별로 남녀 싱글과 페어, 아이스댄스 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차준환, 단체전 쇼트 77.7점…개인 시즌 최고점 2018-02-09 10:23:33
페어 시니어의 김규은-감강찬, 아이스댄스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이 팀 이벤트와 개인전에 출전한다.한편, 차준환은 지난 1월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최종 선발전에서 이준형(22, 단국대)을 제치고 평창행 티켓을 따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올림픽] 오늘의 하이라이트(9일) 2018-02-09 06:05:05
때 처음 도입된 팀이벤트는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등 4개 팀이 릴레이로 경기를 펼쳐 우승팀을 가리는 단체전이다. 우리나라는 남자 싱글 차준환(휘문고), 여자 싱글 최다빈(수리고), 페어 김규은-감강찬, 아이스댄스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으로 팀을 꾸렸다. 이날은 남자 싱글 차준환과 페어 김규은-감강찬이 경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