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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PGA투어 노던 트러스트오픈 공동 5위 … 강성훈 공동 8위 2016-02-22 11:28:29
270타로 공동 2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13언더파 271타로 4위에 올랐다. 강성훈(29)이 10언더파 274타로 공동 8위에 올라 최경주와 함께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아쉽다,최경주 공동5위 선전··버바 왓슨 우승
잃고 순위가 공동 5위까지 밀렸다. 그러는 사이 버바 왓슨(미국)이 16, 17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15언더파까지 성큼 달아나 2014년에 이어 2년 만에 이 대회 패권을 탈환하면서 우승 상금은 122만4천 달러(약 15억원). 강성훈(29)이 17번홀 이글 등 10언더파 274타로 공동 8위에 올라 최경주와 함께 `톱10` 진입에...
"놓치지 않을거예요" 최경주, 5년 만에 PGA 우승컵 들어올리나? 2016-02-22 07:46:33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자리를 잡았다. 매킬로이도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순위를 끌어올렸다. 애덤 스콧(호주)도 매킬로이, 마크 레시먼(호주)과 공동 5위에 올라 우승경쟁에 뛰어들었다. 하루 동안 5타를 줄인 강성훈(29·신한금융그룹)은 중간합계 8언더파 205타로 공동 12위로...
강성훈 콘서트, 새로운 비상을 기대합니다(종합) 2016-02-20 22:30:00
강성훈 역시 진심어린 고백으로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그는 “저라는 사람은 참 편하게 살았던 것 같다. 유복한 환경에서 참 쉽게 살았다. 그랬기 때문에 좋지 않은 일에도 연루됐겠지만 그 경험조차 감사하다. 그 경험이 있기에 제가 있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강성훈은 “진짜 힘들었지만...
강성훈 “젝키, 정상에 있을 때 해체하길 잘했단 생각 들어”(콘서트) 2016-02-20 20:30:00
또 강성훈은 “한편으로는 정상에 있을 때 해체했기 때문에 좋았지 않았나 생각한다. 하지만 저 역시 해체 자체는 싫었다는 것을 알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성훈 콘서트 겸 생일 파티는 지난 2003년 서울 올림픽 역도경기장에서 개최된 3집 솔로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이후 13년 만에 개최됐다. 콘서트...
강성훈 “‘토토가’ 보면서 만감 교차…출연하고 싶었다”(콘서트) 2016-02-20 20:23:00
강성훈은 “저는 젝키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크다. 너무 사랑하는데 두려운 나머지 다시 합쳤을 때 잘 될 수 있을까, 추억이 훼손되지는 않을까 걱정 된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난해 방송된 mbc ‘무한도전-토토가’를 언급하며 “방송을 보면서 저도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터보 형님들 보면서 가슴이...
강성훈 “동방신기 이후 아이돌 잘 몰라”(콘서트) 2016-02-20 20:16:00
강성훈은 “하지만 젝키만 하겠느냐. 비주얼은 h.o.t.도 안 된다”며 “왜 이렇게 감정이 올라오는지 모르겠다. 내가 아직도 10대인 줄 안다”고 웃었다. 한편 이번 강성훈 콘서트 겸 생일 파티는 지난 2003년 서울 올림픽 역도경기장에서 개최된 3집 솔로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이후 13년 만에 개최됐다. 콘서트 타이틀...
강성훈 “13년만 콘서트, 오랜만에 얼굴 봐서 너무 좋다”(콘서트) 2016-02-20 20:10:00
강성훈은 “오랜만에 팬 분들과 함께 하게 돼 감사드린다. 방송이 아닌 공연장에서 여러분들 얼굴 봐서 너무 좋다”고 말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한편 이번 강성훈 콘서트 겸 생일 파티는 지난 2003년 서울 올림픽 역도경기장에서 개최된 3집 솔로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이후 13년 만에 개최됐다. 콘서트...
강성훈 “곧 깜짝 놀랄만한 좋은 소식 있을 것, 솔로 앨범 준비 중”(콘서트) 2016-02-20 20:00:00
강성훈은 “솔로 앨범은 여름 지나서 가을 쯤 나올 수 있게끔 준비하고 있다”고 반가운 소식을 전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한편 이번 강성훈 콘서트 겸 생일 파티는 지난 2003년 서울 올림픽 역도경기장에서 개최된 3집 솔로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이후 13년 만에 개최됐다. 콘서트 타이틀 ‘다섯 번째 계절’은 사계절을...
대타로 나선 테일러, 10년 만에 '깜짝 우승' 2016-02-15 18:14:52
출전도 보장받았다.◆부담이 컸을까…무너진 강성훈선두 미켈슨을 3타 차로 추격하던 강성훈(29)은 4라운드에서만 5오버파를 치며 8언더파 공동 17위로 무너졌다. 1라운드 이븐파, 2라운드 11언더파, 3라운드 2언더파를 치며 샷감을 끌어올렸던 터라 아쉬움은 더 컸다. 버디는 2개밖에 잡지 못했고, 보기를 7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