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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장서 규모 7.1 강진…3명 사망, 5명 부상(종합2보) 2024-01-23 22:51:02
발생했다. 앞서 지난달 18일 중국 서북부 간쑤성 린샤주 지스산현에서도 규모 6.2 강진이 발생, 148명이 숨지고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는 600여명이 숨진 2014년 윈난성 지진 이후 최대 지진 피해였다. pjk@yna.co.kr jk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중국 윈난성 산사태, 사망자 25명으로…신장엔 규모 7.1 강진 2024-01-23 20:07:47
것에 이어 서북부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는 규모 7.1 강진이 발생했다. 23일 중국 관영통신 신화사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전날 산사태가 발생한 윈난성 전슝현 탕팡진 량수이촌에 구조대 1000여명과 장비 150여대를 투입해 실종자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날 오후 4시까지 파악된 사망자 수는 25명, 실종자는 19명이다....
中신장서 규모 7.1강진으로 6명 부상…"주택 125채 파손"(종합) 2024-01-23 17:30:45
이 일대에서는 규모 5.0∼5.3의 여진 네 차례를 포함, 총 70차례의 규모 3.0 이상 여진이 발생했다. 앞서 지난달 18일 중국 서북부 간쑤성 린샤주 지스산현에서도 규모 6.2 강진이 발생, 148명이 숨지고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는 600여명이 숨진 2014년 윈난성 지진 이후 최대 지진 피해였다. pjk@yna.co.kr...
中매체 "규모 7.1 강진 신장서 3명 부상…사망 피해 보고 안돼" 2024-01-23 08:44:38
우즈베키스탄 등에서도 진동이 감지될 정도로 강진이어서 큰 피해가 예상된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지난달 18일 중국 서북부 간쑤성 린샤주 지스산현에서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 148명이 숨지고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는 600여명이 숨진 2014년 윈난성 지진 이후 최대 지진 피해였다. pjk@yna.co.kr...
[속보] 中매체 "규모 7.1 강진 신장서 3명 부상…사망 피해 보고 안돼" 2024-01-23 08:38:26
강진이 발생했다. 북경일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9분 신장 위구르자치구 북서부 아커쑤지구 우스현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41.26도, 동경 78.63도, 진원 깊이는 22㎞다. 이어 이 지역에서 규모 5.0∼5.5의 여진이 네 차례 이어졌다. 지진 발생 지점 평균 해발이 3048m로, 인구가 극히...
"다우·S&P 사상 최고치" 날아가는 美증시…오늘도 전국 '꽁꽁' [모닝브리핑] 2024-01-23 07:07:21
강진이 발생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FP통신도 미국 지질조사국 발표를 인용해 “상당한 지진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며 재앙이 광범위하게 퍼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직 정확한 피해나 사상자 보고는 없지만 중국뿐 아니라 인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 등에서도...
중국 신장자치구서 규모 7 지진…"상당한 피해 있을 듯" 2024-01-23 05:18:11
우즈베키스탄 등에서도 진동이 보고될 정도로 강진이어서 광범위한 피해가 예상된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키르기스스탄 키질수 남남동쪽 126㎞ 지점에서 규모 7.0 지진이 발생했다면서 "상당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며, 재앙이 광범위하게 퍼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지진 이후 이...
중국 신장자치구서 규모 7 지진…"상당한 피해 가능성"(종합2보) 2024-01-23 05:14:24
등에서도 진동이 보고될 정도로 강진이어서 광범위한 피해가 예상된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키르기스스탄 키질수 남남동쪽 126㎞ 지점에서 규모 7.0 지진이 발생했다면서 "상당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며, 재앙이 광범위하게 퍼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지진 이후 이 지역에는 규모...
日노토강진 단수 4월 넘어야 완전 복구…내진 수도관도 파손 2024-01-22 09:59:34
7.6의 강진이 발생한 지 3주가 지났지만, 지진으로 인한 단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지진에 견딜 수 있는 수도관도 파손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지진 발생 3주가 지난 이날 현재 이시카와현 내 약 4만9천가구에 수도 공급이 안 돼 이재민 생활과 지역 산업 복구에 심각한...
한경협, 대한적십자사에 日노토반도 지진 피해복구 성금 전달 2024-01-22 09:00:01
복구와 일본 국민의 빠른 일상 복귀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난 1일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7.6의 강진으로 사망자 232명, 부상자 1천9명이 발생했다. 일본 내륙에서 규모 7.5 이상의 강진이 발생한 것은 1923년 관동 대지진 이후 100년 만이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