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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 저스틴 하비, 스릴+긴장감 유발 활약 ‘존재감 가득’ 2023-07-06 10:30:15
저스틴 하비는 마르코(강태주 분)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건네는 서양 사내 역을 맡아, 등장부터 남다른 포스를 뿜어내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저스틴 하비는 이번 작품을 통해 피어싱과 타투 등 파격적인 스타일링에 도전, 캐릭터의 완성도와 몰입도를 한층 더 높였다. 여기에 극 전반의 긴장감을...
‘귀공자’ 액션 영상 공개…아드레날린 폭발하는 추격 액션의 진수 2023-06-27 12:50:12
경기장을 전전하던 복싱 선수 마르코(강태주)가 하루아침에 모두의 타겟이 되어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몰입감과 함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마르코 주위를 맴돌며 주변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귀공자(김선호)의 거침없는 총격씬과 마르코를 놓치지 않기 위해 펼치는 긴박한 추격전은 ‘귀공자...
‘귀공자’ 정라엘, 김선호X강태주X김강우X고아라와 엮이며 다채롭고 강렬한 호흡 예고 2023-06-21 15:10:03
된 마르코(강태주 분)를 집요하게 쫓는 오빠 한이사는 물론, 마르코의 주위를 돌며 주변을 초토화시키는 귀공자(김선호 분), 마르코와의 우연한 만남이 계속되는 미스터리한 여자 윤주(고아라 분)와 엮이며 인물들과 다채로운 호흡을 그려낼 예정이다. 첫 스크린 데뷔작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2)에...
'코피노' 내세운 박훈정 감독의 추격 액션…전개 방식에는 아쉬움 남아 [영화 리뷰] 2023-06-21 09:15:07
역의 김선호를 비롯해 강태주, 김강우, 고아라 등이 영화 내내 등장하는 추격 액션을 소화한다. 영화의 주인공은 한국인과 필리핀인의 혼혈인 '코피노'다. 필리핀 불법 사설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강태주 분)는 어느 날 한국에 있는 생면부지의 아버지로부터 연락받는다. 그는 몸져누운...
"김선호와 싸우지 않으면 계속"…'귀공자'의 자신감 [종합] 2023-06-08 17:01:48
선보였다. 김선호는 "저보다는 강태주 배우가 더 많이 달리긴 했다"며 "마지막 액션 장면을 3일 동안 찍다 보니 살이 좀 빠졌는데, 다들 애써주셔서 좋은 장면이 나온 거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김선호는 '타이틀롤'이라는 평가에 "우리 영화의 원제는 '슬픈열대'였다"고 언급하면서 "제목이...
'귀공자' 김선호 "타이틀롤? 제목이 바뀌어서…" 2023-06-08 16:51:49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코피노로 강력한 핵주먹을 가진 마르코 역에는 강태주, 정체불명 귀공자에는 김선호가 캐스팅됐다. 영화 '신세계', '마녀' 시리즈를 연출한 박훈정 감독의 신작이다. '귀공자'는 김선호의 영화 첫 주연작이다.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스타트업',...
‘귀공자’ 놓쳐서는 안 될 관람 포인트 #박훈정 감독표 추격 액션 #4인 4색 캐릭터 #장르적 쾌감 다 갖춘 오락 영화 2023-06-08 12:10:04
위해 김선호, 강태주, 김강우, 고아라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겸비한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4인 4색 캐릭터로 환상적인 연기 시너지를 발휘한다. 정체불명의 추격자 귀공자 역을 맡아 무자비하면서도 여유와 위트가 넘치는 극과 극 반전 매력으로 파격 변신에 도전한 김선호와 하루아침에 모두의 타겟이 된 마르코로...
‘귀공자’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 고아라, 선과 악이 공존하는 미스터리한 인물로 스크린 컴백 2023-05-25 12:30:06
역할에 완벽하게 몰입할 수 있었다”(배우 강태주)라고 전해 기대를 모은다. 친절과 배려로 마르코를 대하지만 어딘가 미심쩍은 행동을 보이는 윤주로 분한 고아라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미스터리한 매력으로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킬 예정이다. 팔색조 매력을 지닌 고아라의 스크린 복귀로 기대를 모으는...
‘귀공자’ 김강우, 역대급 빌런 캐릭터 탄생 예고…‘살기 가득한 눈빛’ 2023-05-24 12:40:07
수 있었다”(배우 강태주), “프로페셔널하게 본인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연기한다”(신태호 촬영감독), “어떻게 해야 악역 캐릭터가 비열하고 잔인하게 나올 수 있는지 아는 베테랑 배우”(황진모 무술감독)라고 전해 ‘귀공자’ 속 그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살기 가득한 눈빛, 어디로 튈지 모르는 행동을...
맑은 눈의 광인으로 돌아온 김선호, 조심스러운 '귀공자' [현장+] 2023-05-22 12:04:15
198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마르코 역의 신예 강태주를 비롯해 '나쁜 놈' 한이사(김강우 분), 미스터리한 윤주(고아라 분)까지 각 배우들이 서로의 자리에서 대부분의 장면을 대역 없이 소화했다고 전하면서 김선호 외에 다른 배우들의 활약에도 기대를 당부했다. 김강우는 자신의 역할에 대해 "역대급 빌런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