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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훈, '우월한 비율에 눈길' (2023 SBS 연기대상) 2023-12-29 23:59:04
배우 강훈이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3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강훈, '팬들 반하게 만드는 멋진 모습' (2023 SBS 연기대상) 2023-12-29 23:58:40
배우 강훈이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3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강훈, '멋진 슈트핏 뽐내며 등장' (2023 SBS 연기대상) 2023-12-29 23:58:13
배우 강훈이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3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너시속' 김진원 감독 "로운·안효섭 로맨스, 돋보이길 바랐죠" [인터뷰+] 2023-09-14 05:00:01
청춘스타로 주목받은 배우 안효섭, 전여빈, 강훈이 주연으로 출연했다. 여기에 연출자인 김진원 감독 역시 '보통의 연애'부터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참 좋은 시절', '그냥 사랑하는 사이', '나의 나라' 등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전개와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바...
[포토] 강훈, '멋진 볼하트~' 2023-09-04 11:55:42
강훈이 4일 오전 서울 장충동 앰버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너의 시간 속으로'(극본 최효비, 연출 김진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안효섭, 전여빈, 강훈 주연의 '너의 시간 속으로'는 1년 전 세상을 떠난 남자친구를 그리워하던 준희가 운명처럼 1998년으로...
[포토] 강훈, '완벽한 90년대 포즈' 2023-09-04 11:54:49
강훈이 4일 오전 서울 장충동 앰버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너의 시간 속으로'(극본 최효비, 연출 김진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안효섭, 전여빈, 강훈 주연의 '너의 시간 속으로'는 1년 전 세상을 떠난 남자친구를 그리워하던 준희가 운명처럼 1998년으로...
[포토] 강훈, '감탄을 부르는 멋진 손인사' 2023-09-04 11:54:16
강훈이 4일 오전 서울 장충동 앰버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너의 시간 속으로'(극본 최효비, 연출 김진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안효섭, 전여빈, 강훈 주연의 '너의 시간 속으로'는 1년 전 세상을 떠난 남자친구를 그리워하던 준희가 운명처럼 1998년으로...
[포토] 강훈, '멋진 모습에 눈길~' 2023-09-04 11:32:10
강훈이 4일 오전 서울 장충동 앰버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너의 시간 속으로'(극본 최효비, 연출 김진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안효섭, 전여빈, 강훈 주연의 '너의 시간 속으로'는 1년 전 세상을 떠난 남자친구를 그리워하던 준희가 운명처럼 1998년으로...
'용띠클럽' 이후 5년 만에 뭉친 '택배는 몽골몽골'…"중심은 강훈" [종합] 2023-08-02 15:24:21
강훈이 택배 배송을 위해 떠난 몽골에서 고군분투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출발해 서쪽 끝 만년설이 있는 타왕복드산까지 약 2000km의 택배 배송 루트를 따라 말, 낙타, 도보, 차량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끊임없이 달려가는 여섯 남자의 택배 여행기다. '택배는 몽골몽골'로...
'택배는 몽골몽골' PD "용띠 형들에 강훈 합류, 로또 맞았다" 2023-08-02 15:03:49
"강훈이 농구선수 출신이라 형들과 관계를 잘 맺더라"라며 "단체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깍듯하고, 조율도 잘하고 아주 훌륭했다"고 덧붙였다. 홍경인은 "저희끼리 15살 위 선배님들이 누구 있나 봤더니 최민수, 최수종 형님들이더라"며 "우리가 그분들의 여행을 따라가면 어떨까 생각하니 '고생 많이 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