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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 둘러싼 법인세 조항들…적자에도 예외 없다 [긱스] 2023-12-24 13:35:44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 전액 경비를 세법상 인정받을 수 없다. 업무용 승용차 관련 비용을 업무 사용 비율만큼 인정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업무용 승용차별로 운행 기록부를 작성해야 한다. 만약 운행 기록부를 작성하지 않는다면 관련 비용이 1500만원을 기준으로 인정비율이 달라진다. 만약 관련 비용이 1500만...
'50억 이상만 과세' 바뀐 대주주 요건, 영향받을 종목은? 2023-12-21 17:19:13
국내에 상장한 상장지수펀드(ETF)는 세법상 주식이 아니기 때문에 적용되지 않는다. 큰 손 투자자들이라면 기준 금액 상향만으로 마음을 놓아선 안된다는 조언도 나온다. 김예나 삼성증권 택스(세무)센터장은 “시가총액 기준이 올라가면서 지분율 기준의 중요성이 커졌다”며 “시총이 작은 종목을 보유한 이들은 지분율...
연말마다 '절세 매물' 폭탄, 올해는 크게 줄 듯 2023-11-10 18:38:50
수조원에 달한다. 세법상 대주주에 해당하면 증권거래세(최대 0.25%)에 더해 주식 매매차익의 22~33%만큼 세금(주민세 포함)을 더 내야 해서다. 평가액 10억원어치 주식을 가진 투자자가 1억원을 벌었다면 최소 2200만원을 세금으로 내야 한다는 얘기다. 개인투자자들은 작년 양도세 기준일(12월 28일)엔 유가증권시장에서...
돈 버는 스타트업, 결제대행 이용할 땐 '4가지' 챙겨라 [긱스] 2023-10-17 08:49:07
계상되기도 하고, 세법상 회사의 매출 누락으로 가산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다. 둘째, 홈택스에서 조회한 PG사 매출금액과 회사 내부 집계 매출이 다른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 PG사를 통한 매출을 산정할 때 개별 PG사에서 제공하는 정산 시스템상 금액과 함께 홈택스에서 제공하는...
손주 등록금 내고, 골프회원권 사고…기부금 펑펑 쓴 공익법인 2023-08-23 18:09:31
법인납세국장은 “지금까지 공익법인이 세법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에 초점을 뒀지만 검증 결과 기부금 부정 사용 사례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국세청은 하반기에도 불성실 혐의를 받는 공익법인에 대해 추가 정밀 검증을 시행할 계획이다. 검증 대상은 39개 공익법인이다. 국세청은 세법...
기부금 '펑펑' 썼다…손녀 대학 등록금까지 낸 이사장 '발칵' 2023-08-23 12:00:03
브리핑에서 “지금까지 공익법인이 세법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에 초점을 뒀지만 검증 결과 기부금 부정 사용 사례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국세청은 세법 위반 공익법인에 대해 추징 및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회계 부정·사적 유용이 확인되는 경우 재발 방지를 위해 3년간 사후관리하는...
1인·가족 법인에게 부동산 양도해 '세금' 아끼는 방법[더 머니이스트-택슬리의 슬기로운 세금생활] 2023-04-04 07:00:01
수 있습니다. 세법상 시가와 실제 지급한 대가(거래가액)의 차액이 시가의 30% 또는 3억원을 초과하는 경우 주주에게 지분율에 해당하는 증여세를 과세합니다. 여기서 증여금액은 법인의 이익(시가-대가)에서 그 이익에 대한 법인세 상당액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이 금액을 개별 주주의 지분비율로 나눠 주주별로 산출한...
[2023세법] 맥주 세금 L당 30.5원↑…문화재·미술품 상속세 납부 허용(종합) 2023-01-18 16:52:24
최대 2천만원에서 최대 5천만원으로 오른다. 세법상 특수관계인 중 친족 범위는 공정거래법처럼 '6촌 이내 혈족, 4촌 이내 인척'에서 '4촌 이내 혈족, 3촌 이내 인척'으로 축소된다. 혼외자의 생부·생모도 친족에 포함된다. charg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세법] 맥주 세금 L당 30.5원↑…'무늬만 퍼블릭' 고가골프장 개소세 2023-01-18 15:00:01
최대 2천만원에서 최대 5천만원으로 오른다. 세법상 특수관계인 중 친족 범위는 공정거래법처럼 '6촌 이내 혈족, 4촌 이내 인척'에서 '4촌 이내 혈족, 3촌 이내 인척'으로 축소된다. 혼외자의 생부·생모도 친족에 포함된다. charg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상속? 증여? 매매?…가족 간 부동산 명의 이전 시 '절세법' [더 머니이스트-혜움의 택스 인사이트] 2023-01-07 08:22:30
확인합니다. 따라서 매매가액은 세법상 문제가 없도록 시가인 7억원으로 결정했다고 가정하고 홍길동씨가 부담해야 할 양도소득세를 계산해 보겠습니다. 토지의 양도가액 7억원에서 취득가액인 1억원을 차감하고 남은 양도차익에 장기보유에 따른 혜택인 장기보유특별공제율을 반영한 후 비사업용토지에 적용될 양도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