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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보도사진전 관람하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2024-04-22 16:19:37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천하람, 이주영 당선인이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장과 22일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전시장에서 '한국보도사진, 현대사와 함께한 60년'을 주제로 열리고 있는 제60회 한국보도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포토] 김상균 국회 연금개혁특위 공론화위원장 발표 2024-04-22 15:40:57
김상균 국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이 22일 국회에서 4일간의 시민대표단 숙의토론회 결과와 시민대표단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미래세대 부담 '더 받는' 연금개혁안…과반 지지에 정부 '당혹' 2024-04-22 15:40:05
개혁 공론화 최종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결과에 대해 정부의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은 논평보단 안을 받아보는 입장”이라며 “공론화 결과 나타난 국민의 생각을 존중하고 향후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논의 과정에서 다양한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결과에 대한 평가는 미뤘지만 정부의...
연금개혁 공론화 최종 결과는 '소득보장론' 2024-04-22 15:01:00
국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공론화위원회의 최종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는 22일 최종 설문조사 결과 소득대체율을 기존 40%에서 50%로 올리고, 보험료율을 9%에서 13%로 인상하는 소득보장론안이 5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소득대체율을 현행 40%로 유지하고, 보험료율을 12%로 올리는...
【기고】통감 이토 히로부미를 사임시킨 순종 황제의 순행 2024-04-22 13:47:59
광무개혁으로 대한제국의 근대화는 자력으로 이미 진행 중이었기에 일제는 그걸 부인해야 했다"며 "조선이 괜찮은 나라였다면 식민지배가 정당화될 수 없어 ‘망국책임론’이란 프레임을 씌웠다"고 밝혔다. 그는 "첫째는 고종 정부의 무능함, 둘째는 유교 사상 때문에 조선이 망했다는 것으로 구시대 사상인 유교에 의해...
의대 교수들 사직 현실화?…정부 "효력 발생한다 볼 수 없어" 2024-04-22 11:00:59
의료개혁특위는 민간 위원장 1인, 정부 위원 6인, 민간 위원 20인으로 구성된다. 민간 위원은 각 단체가 추천한 대표나 전문가들로 이뤄진다. 의료개혁특위 안에는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구성한다. 복지부 내에는 위원회 운영을 지원하는 전담 조직도 설치된다. 박 차관은 "이번 조치는 오늘부터 즉시 시행되며 보건의료...
밸류업 동력 살린다…배당소득 분리과세 추진 [백브리핑] 2024-04-22 10:31:48
열린우리당이 추진했던 자본시장 개혁 조치들을 기억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앵커> 시장에 메시지를 주면서, 야당의 협조도 당부한 것이군요. 이제 다음달이면 밸류업 가이드라인도 최종적으로 나오지 않습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세제 개편이 밸류업 프로그램의 중요한 키이긴 하지만, 전부는 아닙니다. 일단...
변리사회, 법사위 개혁 위한 국회법 개정안 환영 2024-04-22 10:03:15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의 개혁을 담고 있는 국회법 개정안 발의를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변리사회는 최근 김진표 국회의장이 대표 발의한 국회법 개정안을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21대 국회 임기 만료 전까지 반드시 의결할 수 있도록 국회의 조속한 논의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22일 발표했다. 변리사회는 성명을 통해...
정부, 의료계 요구 거부…"멈춤없이 개혁" 2024-04-22 09:54:59
"각계와 소통하고 협력하며 최선을 다해 의료개혁을 추진해가겠다"며 "국민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의료개혁을 멈춤 없이 추진하되, 합리적 의견을 열린 마음으로 듣고 적극적으로 수용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의료계에 "시급한 필수의료 확충이 지연되고,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원점 재논의와 1년 유예...
정부 "개원의, 지자체 인정 없어도 병원급 의료기관서 진료" 2024-04-22 09:16:18
의료개혁을 추진해가겠다"며 "국민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의료개혁을 멈춤 없이 추진하되, 합리적 의견을 열린 마음으로 듣고 적극적으로 수용해갈 것"이라고 했다. 의료계를 향해서는 "시급한 필수의료 확충이 지연되고,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원점 재논의와 1년 유예를 주장하기보다 과학적 근거와 합리적 논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