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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동영상, 진실공방 이어지나? 박지원 "X빠들이…" 2017-05-03 18:40:12
개인 생각이라고 덮어씌울 것이냐"며 "결코 거짓으로 진실을 엎을 수 없다"고 경고했다. 박지원 상임선대위원장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X빠들이 또 문자폭탄병이 도졌다"며 "언론을 탄압하고 기사와 관련해 논평한 저를 공격하는 걸 보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와 도긴개긴"이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우리당이 공개...
이재오 후보가 밝힌 '대선에서 절대 찍지 말아야 할 후보들' 누구? 2017-05-03 17:34:46
없이 공약은 전부 거짓이다. 나라 틀은 그대로 두고 절대로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둘째, 선거 때마다 광주 팔아먹고, tk 팔아먹는 후보 절대 찍으면 안 된다. 지역감정 부추키는 후보는 절대 뽑으면 안 된다. 셋째, 보수니 진보니 하며 편가르기 하는 후보는 절대 찍으면 안 된다. 정치성향과 공약이 서로...
安측 "오거돈, 토론회서 '해수부 차관 신설 진행'"…동영상 공개 2017-05-03 15:29:10
덮어씌울 것이냐"며 "결코 거짓으로 진실을 엎을 수 없다"고 경고했다. 박지원 상임선대위원장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X빠들이 또 문자폭탄병이 도졌다"며 "언론을 탄압하고 기사와 관련해 논평한 저를 공격하는 걸 보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와 도긴개긴"이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우리당이 공개한 오거돈 전 장관...
SBS보도에 해수부 "세월호 인양 지연, 정치적 고려 있을 수 없다" 2017-05-03 14:27:07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논란이 일자 3일 오전 "기사의 취지와 다르게 전달됐다"며 사과했다.이에 국민의당은 문 후보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 문 후보 측은 "익명의 해수부 공무원 발언을 근거로 '거짓뉴스'를 여과 없이 보도했다"며 언론사와 해당 공무원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해수부 "SBS보도 관련 통화한 공무원 색출 내부 조사 착수"(종합) 2017-05-03 14:09:52
존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으며, 논란이 일자 3일 오전 "기사의 취지와 다르게 전달됐다"며 사과했다. 이를 두고 국민의당은 문 후보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고, 문 후보 측은 "익명의 해수부 공무원 발언을 근거로 '거짓뉴스'를 여과 없이 보도했다"며 언론사와 해당 공무원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나섰다....
업체 비방글 퍼나른 인터넷 커뮤니티 운영진 벌금 200만원 2017-05-03 12:00:02
"거짓 사실 드러내 피해자 명예훼손…비방 목적 인정"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유명 소셜커머스 업체의 근무환경에 관한 허위 비방글을 자신들이 관리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운영진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박강민 판사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디시인사이드'...
해수부 "세월호 인양 지연, 정치적 고려 없다" 2017-05-03 10:55:03
존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으며, 논란이 일자 3일 오전 "기사의 취지와 다르게 전달됐다"며 사과했다. 이를 두고 국민의당은 문 후보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고, 문 후보 측은 "익명의 해수부 공무원 발언을 근거로 '거짓뉴스'를 여과 없이 보도했다"며 언론사와 해당 공무원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나섰다....
文측 "'세월호 인양 지연 의혹' SBS보도 유감…경위 밝혀라" 2017-05-03 10:01:29
심야 기자회견을 자청해 국정원이 대선에 개입한 증거가 없다고 거짓으로 주장한 것을 연상시키는 보도"라고 지적했다. 송 본부장과 박광온 공보단장 등은 이날 정오에 SBS 본사를 항의 방문해 'SBS 8 뉴스'에서 사과·해명 보도해 줄 것 등을 요구할 계획이다. kj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주요 신문 사설](3일 조간) 2017-05-03 10:00:07
공기업 '파티'는 계속된다 막말ㆍ비방에 거짓뉴스… 이래서 협치될까 ▲ 한국경제 = 일자리 걱정되면 기업 겁주는 공약부터 없애라 "김정은을 직접 만나겠다"고까지 하는 트럼프 10대 공기업 자산이 10대 대기업보다 많다는 사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해수부 "세월호 인양 지연은 기술문제"…해명 브리핑 2017-05-03 07:09:39
"익명의 해수부 공무원 발언을 근거로 '거짓뉴스'를 여과 없이 보도했다"며 언론사와 해당 공무원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나섰다. 해수부는 그러한 말을 한 공무원이 누구인지 모르겠고, 왜 거짓말로 세월호 인양작업을 한순간에 정치적 사안으로 만들어버렸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해수부는 그동안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