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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그룹 임원 연봉 일반직원의 '11배'…삼성·신세계 19배 2024-03-24 08:10:01
격차 1.8배로 가장 작아 임원 몸값 1위 삼성 22억1천500만원…직원 연봉 최고는 농협 1억2천400만원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국내 20대 그룹의 임원과 직원의 평균 연봉 격차가 11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재벌닷컴이 자산 상위 20대 그룹 소속 162개 상장사의 2023회계연도 사업보고서에 기재된 사내...
[한경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4일 오늘의 띠별 운세 2024-03-24 08:00:06
격차가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뱀띠 - 자기 주장이 필요한 날 오늘의 운세는 여럿이 한 자리에 모여 앉아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는 형국입니다. 일을 하는데 있어 도움되는 것과 방해되는 것을 철저하게 구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우유부단하게 의견을 숨기고 있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을 문제일 것입니다. 최대한 용기를...
내수 '비상등'…정부, 지역·기업·건설 투자대책 순차발표 2024-03-24 07:11:00
기업투자가 장기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개념이라면, 지역·건설 부문의 기업 투자는 민생과 내수 저변에 폭넓은 영향을 미친다는 판단에서다. 기재부 관계자는 24일 "수출과 내수의 격차를 어떻게 줄일지가 정책적 과제"라며 "지역·기업·건설의 3개 키워드를 중심으로 연쇄적으로 투자활성화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반도체 머니전쟁] ③ '초격차' 노린다…HBM 등 첨단반도체 주도권 쟁탈전 2024-03-24 07:02:04
[반도체 머니전쟁] ③ '초격차' 노린다…HBM 등 첨단반도체 주도권 쟁탈전 삼성·SK·마이크론, '큰손' 고객 엔비디아 행사서 5세대 HBM 기술력 과시 고객 요구 다양화에 '맞춤형' 개발 분주…'적기 투자' 두뇌싸움도 치열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 정부가...
[반도체 머니전쟁] ② 흔들리는 반도체지형에 정부 '지원 강화' 고심 2024-03-24 07:02:02
격차 기술 ▲ 인재를 4대 중점 과제로 정해 반도체 기업을 직·간접적으로 지원 중이다. 안 장관은 앞선 반도체 기업인 간담회에서 "현재 조성 중인 반도체 산업단지들의 사업 기간 단축을 위해 관련 인허가를 신속히 추진하고, 반도체 기업의 투자 촉진을 위한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정부는 내주...
임금격차, 왜?…男 "경력 단절", 女 "조직내 성차별" 2024-03-24 06:22:34
격차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에 대해 남성은 "경력 단절", 여성은 "조직 내 성차별"을 지목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24일 '미래 사회 대응을 위한 양성평등 추진 전략 사업'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8월 만 19∼59세 임금 근로자 1천50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美 보란 듯 '당당하게'…中 화웨이 5G폰 또 내놓는다 [조아라의 IT's fun] 2024-03-23 20:54:59
있는 5G칩을 중국이 자체 생산해 선진국과의 반도체 기술 격차를 좁혔다는 이유에서다. 화웨이 P70 시리즈는 기본 모델과 P70프로, P70아트 모델 등 3가지로 출시될 전망이다. 메인 카메라엔 1인치 센서가 탑재되며 5000만 화소 초광각 렌즈 등이 적용될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선 화웨이 최신 5G스마트폰 P70 시리즈 역시...
배당소득 상위 0.1%, 평균 8억 이상 받았다 2024-03-23 08:13:33
주주 배당 증가분에 일정 부분 법인세 감면 혜택을 주기로 했다. 또 주주가 배당을 받으면 배당소득 분리과세나 소득공제 등을 통해 세제 혜택을 주겠다는 방침이다. 양경숙 의원은 "자산 소득의 빈부격차가 극심한 상황에서 윤석열 정부는 초고소득층 세 부담 경감에 골몰하고 있다"며 "불평등과 소득격차 완화를 위한...
"굳이 강남 아파트 팔겠어요?"…'똘똘한 한 채' 쏙 들어간다 2024-03-23 08:05:23
더 비싸지면서 격차가 더 벌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보유세 부담이 줄어들면서 '똘똘한 한 채'를 가진 유주택자들이 굳이 집을 내놓을 필요가 없어져서다.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무주택자들은 '똘똘한 한 채'를 찾으면서 이들 집값은 더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2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배당소득 상위 0.1%, 평균 8억3천만원 받아…전체 배당의 절반 2024-03-23 08:01:11
세제 혜택을 주겠다는 방침이다. 양경숙 의원은 "자산 소득의 빈부격차가 극심한 상황에서 윤석열 정부는 초고소득층 세 부담 경감에 골몰하고 있다"며 "불평등과 소득격차 완화를 위한 정책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ncounter2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