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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부사장, 승무원에 '갑질'할 때 기장은…'충격' 2014-12-08 13:42:16
승무원이 1등석에 타고 있던 조현아 부사장에게 견과류를 건넸고 조현아 부사장은 "무슨 서비스를 이렇게 하느냐"면서 승무원을 혼낸 것. 승객의 의향을 물은 다음에 견과류를 접시에 담아서 건네야 하는데 무작정 봉지째 갖다 준 것이 규정에 어긋났다는 게 대한항공의 설명이다. 조현아 부사장은 사무장을 불러...
조현아 부사장, '라면 상무' 사건 당시에…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2014-12-08 13:12:28
중 승무원이 견과류를 매뉴얼대로 서비스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책임자인 사무장을 내리게해 논란이 되고 있다.국토부 관계자는 조현아 부사장의 행동에 대해 "회사에서는 부사장이지만 기내에서는 승객으로 탔으니 승객으로 대우받고 행동했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법에 저촉되는지 검토할 것"이라고...
조현아 부사장, '라면 상무' 사건 당시에 "수치심 얼마나 컸을지…" 2014-12-08 12:55:56
중 승무원이 견과류를 매뉴얼대로 서비스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책임자인 사무장을 내리게해 논란이 되고 있다.조현아 부사장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녀로 25세에 입사해 7년 만에 임원이 됐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조현아 부사장, `땅콩` 때문에 비행기돌려…`기내소란행위` 법 저촉 여부? 2014-12-08 11:42:41
부사장은 자신에게 견과류를 건네면서 의향을 묻지 않고 봉지째로 준 승무원에게 "무슨 서비스를 그렇게 하냐"며 소리를 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 측은 견과류를 접시에 담을지 결정할 수 있도록 승객에게 의향을 물어야하는데, 그렇지 않고 무작정 봉지째 갖다준 것이 규정에 어긋났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
1등석 매뉴얼이 뭐길래…조현아 부사장, 비행기까지 세워 '황당' 2014-12-08 11:26:21
다음 견과류를 접시에 담아서 내와야 하는데 봉지째 갖다준 것이 문제였다. 1등석 매뉴얼은 봉지째 견과류를 주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용기에 담아 제공하게 되어 있다.관계자에 따르면 결국 해당 항공기의 인천공항 도착은 예정시간보다 11분 늦어졌다.한편 조현아 부사장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녀로 25세에 입사해...
[오픈노트] 대한항공, 사무장 없이 위태로운 '고공 비행' 2014-12-08 11:02:20
하면서 '묻지도 않고' 마카다미아넛(견과류 일종)을 건넸다는 것.조 부사장은 '일등석 승객에게 의사도 묻지 않고 견과류를 주는 게 맞느냐'고 따져 물었고, 사무장까지 불러 규정을 모른다고 질책한 뒤 사무장을 비행기에서 내리게 지시했다.항공기 사무장은 기내 객실 내 모든 상황을 총괄하는 직책이다....
조현아 부사장, 이륙하던 비행기서 "너 내려" 이유가? `황당` 2014-12-08 10:38:07
1등석에 타고 있던 조현아 부사장에게 견과류를 건넸고 조현아 부사장은 "무슨 서비스를 이렇게 하느냐"면서 승무원을 혼냈다. 승객의 의향을 물은 다음에 견과류를 접시에 담아서 건네야 하는데 무작정 봉지째 갖다준 것이 규정에 어긋났다는 것이 대한항공의 설명이다. 조현아 부사장은 사무장을 불러 서비스 매뉴얼을...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 비행기 되돌리고 승무원 내쫓아(종합2보) 2014-12-08 10:32:25
조 부사장에게 견과류를 건넸고 조 부사장은 "무슨 서비스를 이렇게 하느냐"면서 승무원을 혼냈다. 승객의 의향을 물은 다음에 견과류를 접시에 담아서 건네야 하는데 무작정 봉지째 갖다준 것이 규정에 어긋났다는 것이 대한항공의 설명이다. 조 부사장은 기내 서비스를 책임진 사무장을 불러 서비스 매뉴얼을...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 승무원에 고함 논란…'초유의 사례' 2014-12-08 10:30:10
타고 있던 조현아 부사장이 승무원을 혼내면서 일어난 일. 승무원은 견과류를 접시에 담아서 건네야 하는데 무작정 봉지째 갖다준 것이 규정에 어긋났다는 것이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 사무장에 "너 내려"…`봉지 땅콩` 때문에? 2014-12-08 10:05:07
조현아 부사장은 자신에게 견과류를 건네면서 의향을 묻지 않은 승무원에게 "무슨 서비스를 이렇게 하느냐"면서 승무원을 다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아 부사장은 사무장을 불러 서비스 매뉴얼을 확인해보라고 요구했고 사무장이 태블릿컴퓨터에서 관련 규정을 즉각 찾지 못하자 조현아 부사장은 고성을 지르기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