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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원칙 파트Ⅰ 포기…테슬라 숨죽인다! 적도원칙 파트Ⅱ 강화…현대차?기아차 대박?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4-04-24 08:10:03
등 - 친환경으로 위장하는 ‘green washing’ 규제 필수 Q. 경제공부를 많이 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방금 언급하신 적도원칙이라는 것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2003년 6월, WB와 IFC 주도로 맺은 환경협약 - 대부분의 선진국 포함 37개국, 116개 금융사 참여 - 韓, 산업은행과 5개 시중은행 참여 ‘가장...
수능서 비중 커지는 경제…'주니어 테샛'으로 개념 세우자 2024-04-22 18:45:48
모으고 있다. 주니어 테샛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경제·금융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고 개념과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도 평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제 공부는 진학과도 직결된다. 2028학년도부터는 수능 사회탐구에서 선택 과목이 사라지고 통합사회 과목 시험을 본다. 지금은 경제 과목을 선택하지...
[커버스토리] '뉴 스페이스' 시대…한국의 미래는? 2024-04-22 10:01:01
궤도에 도달하는 등 조금씩 전진하고 있죠. NASA의 ‘달에서 화성으로’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주고 있습니다.NIE포인트1. 한국의 우주개발 역사를 정리해보자. 2. 한국과 선진 각국의 우주개발 예산은 어떠한지 알아보자. 3. 수요독점의 개념과 해결책에 대해 공부해보자. 장규호 한경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 danielc@hankyung.com...
"초등 6년 바삐 움직여야 '평균'"…月 학원비만 155만원 쓴다 [대치동 이야기 ②] 2024-04-22 08:45:02
※ 한국경제신문과 한경닷컴은 매주 월요일 대치동 교육현실의 일단을 들여다보는 '대치동 이야기'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자녀들의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대치동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초등학교 시절은 그저 ‘어린 시절’이 아닌 미래를 위해 치밀하게 투자해야 하는 시간이다. 매순간 주어지는 미션을 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 글로벌 MBA 3대 인증 획득한 '알토大 석사학위' 국내서 취득 2024-04-18 16:03:55
수 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aSSIST University)는 1995년부터 알토대(당시 헬싱키경제대)의 파트너로 30년째 ‘알토대 Executive MBA’(이하 알토대 MBA)를 한국에서 공동 운영하고 있다. 이 과정은 영국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와 파이낸셜타임스에서 발표한 2023년 EMBA 랭킹에서 국내 MBA 중 유일하...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글로벌 전문가들 강의…"세계적 경영대와 CEMS 학위 공동운영" 2024-04-18 15:56:49
공부해 복수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국제 석학과 전문가들을 교수진으로 영입하는 데 많은 공을 들였다고 고려대 관계자는 설명했다. 2023~2024년 과정에는 김앤장 손영진 변호사(기업 인수 및 합병), 김수민 UCK Partners 대표(사모 펀드), 송태준 ABB 부사장(디지털 전환 사례 연구), 박영목 Proxy Planet 대표(게임산업...
떠나는 한국은행 매파 "도전적인 4년 보내" 2024-04-16 19:05:52
도널드 트럼프 2기가 출범할 경우 국내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질문에는 “전직 주미대사 자격으로 답하겠다”고 한 뒤 “트럼프 2기 경제정책과 조 바이든 행정부 정책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조 위원은 금통위원 중 대표적인 매파(통화 긴축 선호) 인사로 꼽혔다. 조 위원은 앞으로의 계획에...
이홍구 KB증권 대표 "이젠 저평가 우량주 갈아탈 때" 2024-04-16 15:38:08
KB증권 자산관리(WM) 부문 대표(사진)는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증시를 전망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작년 12월 WM부문 대표로 선임되면서 김성현 IB부문 대표와 KB증권을 함께 이끌고 있다. 이 대표는 올해 증시를 "그동안 채권에서 낸 수익을 실현하고 국내 저평가 우량주로 옮겨가는 해가 될 것"이라고...
한은 떠나는 조윤제 금통위원…"환율, 학자도 이해 못한 영역"[강진규의 BOK워치] 2024-04-16 15:12:04
변화도 중요하지만 미국 경제의 흐름이 어떻게 되느냐도 중요하다"며 "크게 우려할 바가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조 위원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아무것도 없다"고 했다. 그는 "평생 직업은 학자라고 생각한다"며 "책읽고 공부하고 쓰고 싶은 글이 있으면 쓰면서 지내겠다"고 말했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조윤제 "한은 통화정책 수단 제한적…유효성 제고 노력 필요" 2024-04-16 15:00:01
경제원 장관 자문관을 거쳐 서강대 국제대학원에서 교편을 잡았다. 이후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경제보좌관과 주영대사를 지냈고, 문재인 정부 초대 주미대사를 맡았다. 한때 한은 총재 하마평에 오르기도 했다. 조 위원은 퇴임 후 구상에 대해 "앞으로의 계획은 아무것도 없다"며 "평생 직업을 학자로 생각하는 만큼...